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문화원이 12월 13일, 화성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3회 화성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을 비롯해 정상훈 화성시 문화유산과 과장, 이병길 송산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류말숙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총동문회 대표, 전영식 대한건축사협회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 회장, 정선영 일석도예 명장 등 화성의 문화와 관련된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화성문화원의 유길종 부원장, 민병옥 ‧ 김운겸 ‧ 김연희 ‧ 이철우 ‧ 양진모 ‧ 하창호 ‧ 연도흠 ‧ 정찬모 ‧ 최미금 ‧ 황주현 이사 등 화성문화원 임원진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화성문화대학은 지역 시민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수준 높은 인문 교양과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다. 정규 과정으로 무형문화유산 판소리 홍보가 이수자인 정상희 명창의 〈신명을 울리는 우리소리 판소리〉, 신금주 오페라 교수의 〈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플로리스트 임순옥 강사의 <도전! 플로리스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위영란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우수조례 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위 의원은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여 균형발전과 국민주권 정부 구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방의회 우수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위 의원은‘화성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화성형 통합 돌봄 체계 마련 ▲분절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선도적 통합 복지서비스 마련과 화성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 마련 및 의정활동을 추진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위영란 의원은 “모든 화성 시민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당하지 않고 적시적소에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화성형 복지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과 함께 밀접하게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역 내 전시 안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시민 참여형 예술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2026 도슨트 양성과정’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재단이 처음으로 추진하는‘시각예술 아카데미’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전시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만 2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시 및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총 40명 내외의 예비 도슨트를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 도슨트는 총 6회 과정의 양성교육과 실무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도슨트 개론, 현대미술의 이해, 전시기획의 이해 등 기초 교육으로 구성되며, 실무교육에서는 스크립트 작성법, 전시해설 실습 등 실제 전시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성교육 수료 후 시연 평가를 통해‘1기 도슨트’를 최종 선발하고, 실무교육을 거친 후 재단 기획전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 도슨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전시 해설과 안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의 전시 이해도와 관람 만족도를 높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
본지는 12월 12일 ‘동탄 유통 3부지 물류 단지 공동심의위원회 추진, 특위 및 시의회 패싱 논란’이라는 기사를 통해 공동심의위원회(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계획 건축위원회 공동) 일정이 정해진 것을 기사화했다. 동탄 유통 3부지 물류단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강력히 반발하며, 12월 17일 화성특례시청 앞에서 300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예고했다.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김영수, 김상수, 전성균 의원의 3인의 공동위원장으로 운영된다. 특위 의원 명단은 김상균, 김상수, 김영수, 김종복, 배정수, 이은진, 전성균, 차순임 의원이다. 화성시 신도시 조성과에서는 특위에서 공식적인 요청이 있으면 성심성의껏 응하겠다고 이미 발언했다. 그렇다면 특위에서 공식적인 요청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의회는 민의를 받드는 곳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주민의 요구에 따라 특위를 구성하였고, 별도의 예산이 들어가는 특위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역할을 해야 할 것 아닌가? 지금 유통 3부지 물류단지 반대 비대위원들은 특위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않는 특위에 대해 존재와 권한을 충분히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지역위원회는 동탄 유통3부지 물류단지 개발과 관련하여, 화성특례시가 보여온 일련의 행정 행태와 특위에 대한 일련의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동 사안은 단순한 개발 논란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미래가 직결된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에 따라 화성시의회는 주민 요구에 따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는 주민의 뜻을 제도권 안에서 해결하고자 한 최소한의 민주적 장치였습니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특위가 가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특위의 존재와 권한을 사실상 부정함에 이는 특위 구성 취지를 무력화하는 행위이자, 시의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경시하는 매우 부적절한 태도입니다. 특히, 행정의 책임 주체인 화성특례시가 문제 제기에 대해 어떠한 공식적 입장도 밝히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주민과의 소통을 포기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행정의 편의와 속도를 앞세워 주민의 우려를 외면하는 방식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지역위원회는 화성특례시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동탄 유통3부지 물류단지 개발과 관련한 현재까지의 행정 절차와 판단에 대해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십시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최근 9년간(2017~2024) 총 236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어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산재사망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성특례시는 산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추모공간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화일약품 중대재해사망사고를 계기로 노동시민사회 대책위는 산재예방의무 역할과 산재사망 추모조형물 건립을 요구했다. 이어 2024년 아리셀중대재해참사를 겪은 피해가족협의회는 산재사망 추모공간 마련을 요구하였고, 화성특례시는 이를 당면과제로 받아들여 2025년 한해 동안 화성시산재사망추모공간노동시민사회추진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2026년 화성특례시는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일대에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산재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희 화성노동안전네트워크 운영위원은 "일터에서 집에 돌아가지 못한 노동자를 기억하고, 사업주, 정부, 지자체가 보다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달라."라고 발언했다. 추모공간이 온전하게 마련되기를 바라며, 노동자가 일터에서 생명권을 지키며 안전하고 건강
[성명서] "업무지구에 주거시설 넣으려 '앵커시설'을 미끼로 썼나?"... LH의 대국민 기만극, 내년 표로 심판한다! - 당초 '주거 제로' 업무지구에 "앵커시설 짓겠다"며 슬그머니 주상복합 끼워 넣더니... - 이제 와서 앵커시설은 쏙 빼고 '주상복합'만 기습 공고... "동탄을 베드타운 만드는 꼼수 행정" - 12월 23일 설명회 앞두고 일방 통보... 민주당 정부와 LH의 '동탄 죽이기', 좌시하지 않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의 심장인 "동탄역 업무지구"를 주거단지로 전락시키기 위해 치밀한 '대국민 기만극'을 벌이고 있다. 우리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이하 비대위)’는 LH가 업무지구라는 본질을 훼손하고, 교묘한 말 바꾸기로 주민을 우롱하며 난개발을 강행하는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1. "원래는 주거시설(공동주택) '0'이었다"... LH는 어떻게 업무지구를 지웠나? 동탄역 인근 업무지구는 당초 계획상 주거시설이 전혀 없는 ‘순수 업무지구’였다. 동탄을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부지였다. 그런데 LH는 어느 순간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주상복합을 지어 그 수익으로 호텔과 컨벤션 센터(앵커시설)를 짓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2월 12일 금요일 저녁 8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코너 스위트 객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바닥이 물바다가 됐다. 12월 20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객실에서 이렇게 심한 누수가 발생 한 것에 대해 투숙객들은, "새 건물인데 이렇게 심한 누수가 발생한 것이 이해 되지 않는다"라며, "부실 공사가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 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하게 될 화성예술의전당이 개관을 앞두고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17시, 동탄아트홀에서 프리뷰 콘서트 ‘지역예술의 첫 울림, 어제의 숨 · 내일의 빛’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성의 역사와 전통, 현재의 예술적 역동성, 미래를 향한 창조적 비전을 한 무대에 담아낸 스토리텔링 기반의 멀티장르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무용, 어린이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해 화성 문화예술의 깊이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기획·예술감독 신사임, 연출 신창식이 진행하며, 무대 구성의 전문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프리뷰 콘서트는 지역예술의 저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가장 먼저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화성예술의전당이 지역예술의 성장과 교류를 이끄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개관 전 진행되는 시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지역예술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객들에게 ‘화성 예술의 시작을 알리는 힘 있는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