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홍형선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우리 화성 서남부권은 미래 발전 가능성이 넘치는 지역입니다. 기아·현대 자동차 연구소, 자율주행도시(K-CITY) 등 기업·시설과 연계해 화성시민들과 함께 미래 자동차 클러스터를 만들겠습니다.새솔동 국제테마파크-전곡항-궁평항-고온항-국화도 등을 잇는 U자형 관광벨트를 만들어 수도권 시민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관광명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솔역, 향남역 등 신설·연장을 2026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지난 28년 동안 국회에서 국가 예산과 국가정책의 수립과정에 참여한 경험과 인맥으로 제 고향의 발전을 위해 충직하게 일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나가라는 뜻입니다. 태평양 넘어 먼 나라의 한 교포 지지자께서 격랑을 이겨내고 4월 10일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라며 선정해주었습니다. '동반캠프'로 이름 지은 선거사무소 벽에 붙은 네 글자의 뜻을 새기면서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갑진년 첫날 새벽, 동반캠프 동지들과 반석산에 올라 해돋이를 함께 바라봤습니다. 동탄반월을 업그레이드하고, 위기에 처한 민생을 되살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생은 민주당과 민생실장 조대현이 앞장서 챙기겠습니다. 동반경제, 동반성장으로 민생을 회복하겠습니다. 일출을 지켜보는 제 곁에는 출발 채비를 마친 동료들이 신발 끈을 묶은 채 함께 섰습니다. 든든했고 힘이 솟습니다. 푸른 용이 승천하듯 국운이 웅비하는 2024년이 될 것입니다. 총선승리로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힘차고 희망 가득한 갑진년 새해, 승풍파랑(乘風破浪)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철모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는 웃을 일, 칭찬할 일, 사랑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성시장의 임기를 마친 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일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연 그만큼 더 행복해졌을까?"하는 물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하는 과정에서 저는 ‘우리의 행복’과 ‘나의 소명’이 연결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행복’과도 이어졌습니다. 올해 저는 제가 사는 동탄에서 ‘우리의 행복’을 위한 걸음을 시작합니다. 함께 만드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역사의 큰 강으로 흐르리라 믿습니다. 올해는 갑진년, 푸른 용의 해라고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는 ‘개천에서 용 났다’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다같이 못 먹고 못 살았고 우리 마을에서 큰 인물 나면 마을길도 닦이고, 기와도 올려주고,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동네 큰 일꾼’이라는 구호도 많았습니다.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큰 일꾼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만들어져야 합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개천용’이 아니라 동탄에 '소용‘(小龍)이,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석범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눈부신 희망의 새벽이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사랑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100만 화성시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 하시며, 화성시민의 삶의 현장 어느 곳이든지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해 화성시민에게 희망과 용기의 불씨를 지펴주신 '미담플러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신년인사를 전합니다. 2024년은 새로운 시작,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서, 저는 화성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22대 총선은 더 나은 사회와 미래를 위해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 뜻 깊은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윤왕로 입니다. 희망과 설렘으로 시작하여 '미담플러스'로 더 행복한 새해가 되었습니다. 최근 불안정한 정세는 120여년 전 우리 나라가 겪었던 을미사변과 아관파천을 하며 강대국들에게 휘둘렸던 치욕적인 과거가 현실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 불안정과 육체적 피로감으로 시작하지만, 격동기에서 새로운 역사로 아시아의 중심이 될 화성시는 기회의 땅이 될 것입니다. 제 2동탄의 약진 등 호재를 변화로 받아들이며 준비해 간다면 창조도시가 확립이 될 것입니다. '리하르트 시트라우스'는 독일음악가로 그의 대표적 교향시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철학자 '니체'의 서사시가 내용입니다. 도입부의 팡파르는 트럼펫의 빛나는 배음으로 시작되며 팀파니의 웅장함은 새해의 첫 일출 장면을 느낄 수 있는 음악으로 화성시민들께 연주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신년음악회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음악이 꼭 연주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문화와 교육 수준이 높은 봉담 앞날에 축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 기본사회 경기공동대표 김홍성입니다. 화성시민들에게 언제나 신선하고 활력이 되는 소식을 전해주는 '미담플러스' 신문사에 청룡의 기운이 전달되어 번영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화성시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4년 갑진년도 시민이 넘어야 할 시련이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19 위기도 이겨낸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다시 모두 하나가 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2023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가 '견리망의(見利忘義)' 였다고 합니다. "이로움을 보고, 의로움을 잊는다"라는 안타까운 뜻입니다. 2024년에는 항상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의로움을 먼저 생각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나은 세상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시민에게 비타민처럼 활력을 주는 화성전문 주간신문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도 갑진년 화성시민들을 위해 변함없는 활동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8,9대 화성시의원, 9대 경기도의원 공영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정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100만을 넘어 전국 5번째 특례시를 준비하고 있는 화성시가 명실상부한 명품도시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화성시민 모두가 특례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을 수 있고 그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영애가 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약사로서 경험을 살려 시민의 건강정책을 연구하고, 사회복지사로서 경험으로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복지 정책을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석구석 발로 뛰는 공영애가 되겠습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2024년 청룡의 기운을 받아 만사 형통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전문 주간신문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번영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의원 이용운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차게 비상하는 푸른 용처럼, 다채로운 행복을 힘껏 수확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말, 화성시는 시 승격 22년만에 인구 100만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며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례시 출범을 목전에 둔 지금, 양적인 팽창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통한 질적 성장을 모색해야 할 때 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인권 신장과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복지 강화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100만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저 또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24년에도 춥고 어두운 우리 주변을 살피며, 언제나 시민 여러분 곁에서 따뜻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댁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용운 화성시의원
존경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2024 갑진년(甲辰年)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화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유재호 의원입니다. 돌이켜보면 2023년은 화성시가 100만 인구를 달성하여 특례시로 도약한 값진 한해였습니다. 앞으로 특례시 지정까지 남은 2년여 시간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여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2024년에도 화성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활기차고 보람찬 일들이 가득하여 바라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며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2024년 청룡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영란 화성시의원입니다. 화성시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일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화성시가 100만 도시가 됐습니다. 화성 시민의 삶이 100만 도시에 걸맞는 품격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뛰겠습니다. 경제 환경위원회에 있으면서 우리 지역에 반드시 돌아봐야 할 여러 현안들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두달동안 자료조사를 하며 시정질의를 준비했습니다. 화성 곳곳을 다니며 시민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행정의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제가 할 수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밤낮없이 일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는지 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살뜰히 챙기겠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 저 자신을 갈고 닦겠습니다.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화성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고 정책에 녹여내겠습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겠습니다. 다시한번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는데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멋진 화성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