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백만 화성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해주신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과 애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한 해도 화성시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시민 여러분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 화성특례시를 준비하며 화성특례시가 보다 높은 수준의 발전과 안전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4년 새로운 한 해도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협력에 다시 한 번 더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24년이 모두에게 풍요로운 기운으로 가득찬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원 김영수입니다. 존경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역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쉼 없이 뛰어다니시는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우리는 ‘인구 100만’이라는 자랑스러운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화성시는 발전하고 있으며, 그 발전의 근간은 화성시민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기인합니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9대 시의원으로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바탕으로 ‘더 나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화성시가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화성시는 시민분들과 함께 향해가는 여정에서 빛나는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새로운 한 해가 모두에게 행복과 번영으로 가득 찬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애독자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원 김상균입니다. 힘과 행운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더 가까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담아 화성시의 발전과 화성시민의 삶의 평안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은 개선해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다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청룡은 행운과 성공, 번영을 촉진하는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바라는 모든일의 성취와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지난 해에 이어 더 나은 화성시와 시민,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100만 화성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시의회 의원 김미영 올림
백만 화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김회철(봉담,화산,기배)의원 입니다.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역 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시는 미담플러스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마을의 구석구석 작지만 소중한 목소리를 발로 뛰며 취재하는 모습에 항상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생각하는 지역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멋진 모토처럼 건전하고 치우침없이 우리 화성의 건강한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새해 화성시민 여러분들이 꿈꾸는 소망들이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진심에 초심을 더해 일하겠습니다' 2024.1.1 김회철(봉담,화산,기배) 도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백만 화성시민 여러분.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입니다.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용의 기운이 하늘을 승천 하는 것처럼 2024년에는 시민 여러분 하시는 일이 만사 형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성시의회는 행정의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며, 상임위 별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2024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성시의회를 대표하는 시의장과 함께 협업하고 각각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움직이는 시의원들과 함께 때로는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오직 시민만 생각하는 시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백만 화성시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기관으로 자부심을 갖겠습니다.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화성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성(갑) 국회의원 송옥주입니다.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독자와 시민 여러분,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가정에 오직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은 화성이 100만 특례시로 거듭나는 해이자, 화성 서부의 미래와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해입니다. 화성 서부의 오랜 숙원인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향남~우정~장안을 연결할 국지도 82호선과 지방도 313호선 확·포장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시민의 문화복지를 책임질 향남 문화복합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남양과 장안의 복합문화시설이 개관할 예정입니다. 올해도 서부권역 교통혁명을 불러올 화성시 동서간 철도와 신분당선 향남~우정 연장 등 철도망 구축의 밑그림을 그리고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정주환경 조성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분 곁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폭포를 거슬러 하늘을 휘감는 용처럼,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께 늘 힘찬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정의당 화성시위원장 민영록 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무사히 퇴근 할 수 있는 안전한 노동환경이 마련되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화성시의 인구가 100만을 넘어 섰습니다. 전국적으로 최고의 성장 속도를 자랑하며 특례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성장 속도와 비례하지 못 한 산재예방 정책은 우리 모두가 돌아봐야 할 지점입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점검과 산재 사고 근절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 마련을 위해 화성시와 의회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의당 화성시위원회는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 형성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는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 지난 한 해 수고들 많으셨고, 새해에도 화성시민 여러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2024년 1월 1일 정의당 화성시위원장 민영록
안녕하세요? 화성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먼저 화성전문 주간지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번창을 바랍니다. 예로부터 용은 요사스런 귀신을 물리치는 벽사와 수호의 능력을 갖춘 신령스러운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전세계가 힘들었던 코로나 시국도 잘 이겨냈으나 여전히 우리 서민들의 삶은 무척 어렵고 날로 팍팍합니다. 하늘이 알아서 저절로 내려주는 동아줄은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희망을 잉태하고 일궈내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올해 4월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집니다. 국정이 이토록 혼탁하고도 시끄럽고, 국회의 여야가 이토록 지저분하게 갈등의 한복판에서 이전투구를 벌이던 때가 또 있었나 싶습니다. 오직 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둘 새로운 정치를 이번에야말로 피워내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이 혼란은 지속될 것입니다. 푸른 용의 기운으로 정치의 새 판을 활짝 열어젖히는 올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화성시가 드디어 100만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전국 그 어느 곳보다도 젊고 역동적이며 미래를 선도할 힘이 가득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덩치는 커졌으나 그에 걸맞는 정치력
2024년 갑진년(甲辰年), 가정의 복을 기원하고 모든 재앙에서 가족과 친구를 지켜주는 하늘의 선행과 희망의 해입니다. 새해 모든 가정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화성전문 주간신문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번창을 바랍니다. 우리 화성시가 드디어 인구 100만을 넘어 특례시 지정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향후 인구수는 120만 명을 넘어서며 수도권 관문 중심 도시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살고 싶은 화성시가 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과 구청 체제로의 행정구역편성으로 화성시 어디서든 삶의 편의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초석 마련이 시급합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치신 분들을 위해 긴축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느 때보다 국가 재원과 화성시 재원의 효과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활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화성시의 발전과 태안 동부 지역의 가치재평가를 위한 노력에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드리며, 용은 역사적으로 왕(王)을 상징합니다. 청룡의 해를 맞아 우리 화성시민 모두에게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01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 석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