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 화성시의 지역언론으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화성시 곳곳의 이야기들을 담는 큰 그릇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화성시의 지역언론으로 자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언론은 권력에 대해서는 감시와 견제 그리고 시민에 대해서는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리와 권리가 충돌할 때는 두가지 권리 모두 팩트에 충실하게 보도해주면서 동시에 약자에게 좀더 따뜻한 언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대형 언론사들은 자기 기득권을 위한 언론활동을 해왔고 그래서 기레기 등의 이름으로 지탄받아오기도 했습니다. 권력의 편, 자본의 편인 언론이 아니라 약자의 편, 소시민의 편이 되는 그런 언론, 억울한 사람들이 없도록 귀기울여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그런 언론! 그것이 제가 감히 생각하는 미담플러스의 모습니다. 박상희 대표님! 미담플러스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휘지 않는 펜으로 100만 특례시에 어울리는 화성시가 되도록 구석구석 잘 살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조적 원인에는 접근하지 않은 채 표면적으로 보이는 현상만을 담거나 애써 외면하며 세상의 우위에 있는 권력에 부합하는 이야기가 난무합니다. 이미 우리는 이렇게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단조로운 이야기에 익숙해져 있는지 모릅니다. 선 듯 꺼내기 어렵거나 누군가는 불편해할 것 같은 이야기를 지역 언론에서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화성노동안전네트워크(이하 화노넷)는 노동자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할 권리를 찾기 위한 지역 연대체입니다. 불안전한 노동환경과 노동조건으로 인한 노동자 건강, 기업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 영향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를, 지자체를, 기업주를 비판하고, 이들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노동자 시민의 간절한 요구가 있는 날은 어김없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미담플러스 한 돌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꺾이지 않는 붓으로 눈치 보지 않고 쓰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 한 살 같지 않은 미담플러스의 내공이 유지되기를 기원합니다. 정경희 화성노동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오산시에서 주간지·인터넷신문을 통해 발로 뛰는 기사를 발행하시는 기자, 그리고 발행인을 맡은 박상희 대표와 지역사회 발전과 정의를 위해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하고 계신 편집인 등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난해 창간한 미담플러스는 지난 5년간 발행했던 봉담메아리와 마을 소식지 미담을 전신으로 하여 현재는 화성·오산시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거듭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정책과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현장감 있는 기사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다루면서 지역사회와 지역언론의 발전을 위해 더 모범적이고 건설적인 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리버럴미디어는 현재 미담플러스 지면에 칼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같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사 간의 우정과 지역 사회를 함께 바라보며 대안을 나눌 수 있는 시도를 지속하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소중하고 건설적인 언론사 간 우정이 빛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한불성(無汗不成)'이라는 말처럼, 미담플러스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시의적절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러한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공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진실을 전달하는 미담플러스의 노력이 더욱 큰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화저널 발행인 왕연상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대변하고 있는 화성시 언론사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지역 여론의 보편적 확장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상희 대표의 노고에도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소통을 통해 진화해 왔습니다. 과거로부터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관계 및 조직문화는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눔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살롱 문화를 시작으로 신문, 라디오, TV 그리고 현재 미디어의 중심에 선 온라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며 소통의 끈은 이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 언론이 있었습니다. 이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은 그러한 의미에서 뜻깊은 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써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미래를 밝혀줄 빛나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도 미담플러스와 함께 소통문화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발돋움 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 총괄감독 공 승 환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박상희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 미담플러스 신문사 창간 1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기념일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순간입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화성시의 소식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용의 제 1편에 나오는 내용 중에 '중야자, 천하지대본야(中也者 天下之大本也)'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中)을 안다는 것은 천하의 근본을 안다는 것으로 중용의 본 뜻처럼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한, 떳떳한 지역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데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 이사장 겸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 혁 드림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1년을 달려 온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을 실현하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매 호를 써 내려 간 박상희 대표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창간 이래 다양한 보도와 함께 유튜브 “화성미담 TV”를 운영하는 등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박상희 대표님이 직접 취재하시는 특집 기사들은 화성지역의 상생을 이끌고 화성시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다양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미국의 철학자 토머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마음을 밝게 하고, 그를 합리적이고, 도덕적이며, 사회적인 존재로 향상 시키는 최고의 도구다.”라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미담플러스가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신뢰를 바로 세우고 나아가 100만 화성시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화성문화원 역시 시민과 동행하며 역사와 인문학 교육의 산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미담플러스에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024. 07. 17. 화성문화원장 유지선
먼저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여기까지 왔구나. 미담 플러스 박상희 대표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당당함이 떠오릅니다. '화성마을넷' 총회 축하공연 자리였습니다. 무대는 맨바닥, 음악 소리는 핸드폰, '어, 저기서 춤을 춘다고?' 소리도 작은데 춤을 춘다고? 대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춤꾼의 옷으로 갈아입고,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곤 자신만의 무대로 모든 이를 끌어들이더니, 다 같이 박수치고 환호하며, 춤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그건 춤꾼이 갖고 있는 예술의 힘 춤꾼이 갖고 있는 자유의 힘 춤꾼이 갖고 있는 당당한 힘 춤꾼이 갖고 있는 누구나 함께하는 춤사위의 힘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예술처럼 아름답기 위해 세상의 부조리를 당당하게 꾸짖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자유롭기 위해 세상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춤꾼의 힘, 휘지 않는 펜의 힘으로 신문사를 운영하는 것은 아닐까?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의 무모할 것 같은 신문사 도전은 마을공동체의 담을 넘어 화성시 곳곳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1년 만에 지역 신문사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는 미담플러스 및 임직원들에게 창간 1주년의 축하와 힘찬 박수를
화성시 의정회장 김홍성 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면 신문 창간 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이렇게 1주년을 맞게 되어 마음이 참 좋습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은 많은 것을 내포 합니다. "특정 정당에 기울지 않고 세상을 공정하게 보겠다"라는 발행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박상희 발행인이 세상에 없던, 기존의 언론과 차별화된 미담플러스라는 지역신문을 창간한 점 참으로 대단합니다. 기존 언론의 역할이던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과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화성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박상희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화성의 핫 이슈를 누구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다루는 언론는 단연 미담플러스라고 자부 합니다. 이 언론사가 이제 겨우 1년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언론은 "시대를 앞서가는 역사의 동력" 이라고 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의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바른 언론이 선진화된 사회를 만들고, 지역공동체를 풍요롭게 가꾸는 사회의 빛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담플러스는 충분히 화성의 빛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앞으로 화성의 발전과 역사를 담아내고, 시대를 밝히는 등불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우리 지역의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신속하게 전하며 지난 1년간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균형있는 문제인식과 함께 정직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정진해 온 미담플러스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리 화성시는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특히 노인・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를 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아가 100만 화성시민을 위한 언론의 책임을 다하여, 보다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데 기여하며 신뢰받는 지역 소식지로 눈부시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