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쌓아오신 신뢰와 사랑이 앞으로도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더 많은 독자분들께 사랑받기 위해서 다양한 시각을 담는 언론사가 되시길 바라며, 함께 만들어가는 밝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휘지 않는 펜’의 약속, 시민 곁에 선 미담플러스의 두 해를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의원입니다. 화성특례시의 생생한 숨결을 전하며, 지역 언론의 소임을 묵묵히 실천해 온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처럼, 진실 앞에 당당하고 시민 곁에 정직하게 서 온 미담플러스의 지난 발걸음에 깊은 경의(敬意)를 표합니다. 언론은 지역사회의 거울이자 나침반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따뜻한 시선으로 105만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성특례시의회 또한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언론과 동행하며, 민생과 현장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두 해의 성장을 디딤돌 삼아 더욱 빛나는 언론으로 도약하시길 응원드리며,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조오순 올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특례시의회 김미영 시의원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소식을 정직하게 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미담플러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따뜻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김미영 올림.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이계철입니다. '마을 공동체에서 출발한 미담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화성시의 다양한 소식 전달'이라는 굳건한 신념과 철학으로 창간 2주년을 맞이한 미담플러스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년간 미담플러스는 화성시 곳곳을 누비며 따뜻한 이야기와 변화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왔습니다. 단순한 보도를 넘어, 희망을 전하는 매개체로서 묵묵히 그 역할을 해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저는‘사람이 중심인 도시,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잡힌 발전’을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현실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책임이자 기쁨입니다.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화성시민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 연대를 강화하는 미담 중심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 가족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안녕하세요. 시민의 눈으로 화성의 미래를 보는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입니다.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지난 2년간 화성특례시 곳곳의 따뜻하고 소중한 이야기와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시민에게 전하며, 감동과 희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미담플러스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창간 2주년을 맞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상희 대표님의 피나는 노력 덕분에 더 많은 시민들이 화성의 다양한 소식과 미담을 접하며, 화성에서 일어난 일에 많은 생각을 더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발생과 관련한 지속적인 보도는 유가족의 아픔에 대한 위로를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담플러스가 지역 소식에 대한 정보 전달을 넘어 여론을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공론장을 마련해 정책 결정에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주신 것에 다시 한 번 더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담플러스의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화성을 발로 뛰며 성장과 변화를 함께하고계신 박상희 대표님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 승격한 원년의 해입니다. 화성특례시는 단순히 100만의 인구 숫자만 나타내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105만 화성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곳에 화성시의 변화를 함께하고 계신 언론기관이 ‘미담플러스’ 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화성시가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면 이제는 정신적 성장도 함께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정론직필을 바탕으로 ‘미담플러스‘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담은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옳은 소리를 그대로 전하는 것은 물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올바른 화성특례시를 만들고, 화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데 역할과 책무를 다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성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되어 화성의 미래를 화성과 함께 열어가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드립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지역사회를 위한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계신 미담플러스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수입니다. 먼저,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다면 짧은 2년이지만, 그동안 미담플러스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따뜻한 미담,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공정한 지역 여론 형성에 기여해 주신 점에 대해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미담플러스가 더 큰 비전과 품격을 갖춘 지역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뉴스, 책임 있는 언론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화성특례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영수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 부의장 정흥범입니다. ‘미담플러스’는 시민과 항상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지역언론입니다. 화성특례시는 여전히 동서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해결되지 않는 화성 서남부권의 쓰레기 문제와 낙후된 지역의 도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저는 시정질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정에 문제 제기 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감시와 견제’ 라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남은 임기도 시민만 바라 보는 의정 활동 하겠습니다. 미담플러스 언론사도 지금처럼 ‘휘지 않는 펜’으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에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2년간 미담플러스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창간 20년… 아니, 2년이 되었습니다. 웃으며 시작합니다. 2주년 창간기념사를 쓰려다, 무심코 ‘20’이라는 숫자를 눌렀습니다. 네, 오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제 마음만큼은 그 ‘20년’이 오타가 아니길 바랍니다. 어느 분은 저희를 두고 “화성시에 혜성처럼 나타난 정론지, 미담플러스”라며 과분한 칭찬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은 여전히 배고픕니다. 가뭄에 갈라진 논바닥처럼, 갈급함이 있습니다. 눈물을 삼켜야 하는 수많은 현장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불편하고 아픈 현실은 눈에 가시처럼 박혔고, 그 순간마다 펜을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집을 나설 때마다, 저는 정신의 갑옷을 입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습니다. 쓰고 싶은 기사는 넘쳐납니다. 분신술을 써서 화성 곳곳을 더 세밀하게 취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런 마음이 들 때도 많습니다. 창간 직후 “있는 그대로 취재 하여 보도 하겠다” 라는 사실성 저널리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2년이 지난 지금은 화성 특례시민께 “과연 이게 맞는 건가” 라고 화두를 던지고, 핵심 이슈가 공론화 되어, 행정의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성심껏 보도하고 있습니다. 화성특례
화성특례시민의 건강한 목소리를 따뜻하게 담아온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을공동체의 소소한 이야기에서 출발한 '미담플러스'는 이제 화성특례시 곳곳의 다양한 이슈와 시민들의 삶을 균형 있는 시선으로 전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들의 소통과 연결을 이끌어온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공동체의 거울이자 나침반입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바라보고, 제도와 행정의 그늘에 놓인 문제를 비추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지난 2년간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미담플러스' 임직원 여러분의 진심 어린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