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4월 5일 궁평항 수산물센터에서 열린 상인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함께 참석해 경기도와 기초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시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준호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시·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화성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복지, 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 등 분야에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 역시 “지자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이 많은 만큼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와 시가 함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뱃놀이 축제가 체류형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준호 예비후보와도 협력해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상인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한 상인은 “진석범 후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이경섭) 회원 20여 명은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정명근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기업인들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정명근 시장은 재임 중 기업 친화 정책으로 화성을 경쟁력과 잠재력 넘치는 도시로 이끌었다. 역대 시장 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기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힌 뒤 "기업도시답게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시고 일부 개선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켜 달라"라고 요구했다. 기업인들은 또 "정 시장의 기업 사랑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85%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화성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기업인들이 보다 더 유리한 환경에서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예비 후보는 "화성 발전의 토대는 기업인들이 만들었고 기업인들이 일자리를 마련해준 덕분에 100만 특례시로 성장했다. 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6년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4월 3일(금), ‘2026 소규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기 어려운 빌라, 연립주택 등 소규모 단지에서 발생하는 주차, 안전, 환경 문제를 주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기도는 화성시에 관련 사업비를 지원하고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화성시 향남읍 ‘상신9리 생각나는 마을’이 연차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공동체는 2025년에도 향남읍 상신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도 연차 사업을 이어간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상신9리 마을관리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는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 관리의 주체로 나서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 선진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체계와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4월 7일, 청주시 활성화재단 황종대 대표이사와 실무진이 화성특례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노하우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청주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 양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 다솜공동체를 찾았다. 다솜공동체는 마을의 내적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낸 사례를 발표했다. 청주시 관계자들은 단지 내 공동체 활동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주도의 현장 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오후에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행정(화성시 시민협력과)과 중간지원조직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효율적인 지원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청주시 관계자들은 화성특례시의 특화사업인 ‘마을지기’와 ‘멘토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청주시 활성화재단 측은 “화성특례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민간의 자발적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자체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껴 쓰며 시민의 혈세를 갉아먹는 지역 '언론 카르텔'을 끊어내기 위해 구리 시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공정언론국민감시단은 4월 3일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각계 전문가, 언론인,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공정언론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시민들의 결집이었다. 오전에 열린 1부 행사에서 위촉장 수여와 언론 감시 교육을 마친 '어머니감시단 구리본부' 단원들은 오후에 이어진 대토론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들은 전문가들이 폭로하는 지역 언론의 씁쓸한 민낯을 경청하며 시민 감시자로서의 투지를 불태웠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정·관계 인사들은 축사 영상을 통해 공정 언론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정한 보도가 행정을 오직 시민을 위해 긴장하게 만든다"고 격려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은 무자격 기자의 광고 갈취 실태 점검 취지에 깊이 공감했으며, 안태준(경기 광주시)·김용만 국회의원 역시 "언론의 검증 기능이 약화되는 현실 속에서 시민 참여형 감시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4월 7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5대 정책을 발표하며, 자치분권, 건강, 기회, 여가, 지역경제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무겁다”며 “이제는 도시의 성장뿐 아니라 시민의 삶을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치분권, 건강, 기회, 여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자치분권 분야에서는 재정분권 기반 강화, 생활밀착형 자치권 확대, 주민참여 거버넌스 구축, 지역경제와 연계된 자치분권 모델 확립 등을 통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복지·건강 정책으로는 전 시민 대상 고도비만 치료비 지원을 제시했다. 진 후보는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질환”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입학 원서비 전액 지원과 입학 축하금 100만 원 지급을 통해 청년의 출발선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 후보는 “부모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내 그룹홈 시설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청소년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룹홈 운영 과정에서 겪는 인력 부족, 운영비 지원의 한계, 시설 개선 필요성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 문제, 경력 반영 체계의 미비 등으로 인해 돌봄 현장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왔다. 시설장들은 돌봄의 연속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련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돌봄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축인 만큼, 보다 현실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그룹홈은 단순한 보호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종사자 처우와 운영 여건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돌봄의 질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화성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지원방안을 살피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가 4월 한 달간 민생안정 대책으로 내걸었던 ‘희망화성지역화폐 20% 혜택’이 시행 단 5일 만인 지난 5일 조기 종료되며 시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진보당 한미경 후보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정작 필요한 서민들은 혜택에서 소외시킨 ‘디테일 없는 무능 행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예산을 증액하고도 5일 만에 종료... “정보 빠른 사람만 독식” 화성시는 고물가 민생안정을 위해 4월 한 달간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10%를 더해 총 20%의 파격 혜택을 약속했다. 그러나 역대급 혜택에 충전이 폭주하며 예산은 5일 만에 바닥났고, 현재는 충전 인센티브는 물론 결제 시 제공되던 추가 캐시백 혜택까지 모두 중단된 상태다. 한미경 후보는 “월초에 목돈을 넣을 여유가 있거나 소식이 빠른 사람만 혜택을 독식했다”라며, “정작 월급날을 기다리며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던 평범한 서민들은 20% 할인 혜택이 0%가 되는 ‘희망고문’을 당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보편적 배려’와 대조... “화성은 선착순 지옥” 특히 한미경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철학과 화성시의 행정을 정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나면서 전쟁추경 편성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2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최근 유류비는 220%, 전쟁보험료는 1,000%이상 급등하면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선박 26척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하루에만 21억5,000만원에 달한다”며 추가경정에산 657억원 편성을 촉구했다. 3일 송 의원이 받은 해운협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항운비용 중 유류비 비중이 전쟁전 20%~30%에서 50%까지 치솟았다. 저유황유와 저유황경유는 227%와 121%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우리 선박의 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 3일 현재 누적 피해규모가 700억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5월말까지 지속되면 피해금액은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이 억류된 17개 국적선사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선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면, 보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이은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249회 임시회에서 ‘화성시 의인 포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의로운 시민에 대한 체계적인 예우와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이은진 의원은 각종 사건·사고, 범죄, 재난 현장에서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거나 사회정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포상 및 지원 제도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의로운 행동에 대해 정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의로운 시민을 ‘의인’으로 정의하고, 포상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규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의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서는 의인을 ▲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한 경우 ▲ 다수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한 경우 ▲ 불의·불법·부도덕 근절 등 사회질서 확립에 기여한 경우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의인 선정은 읍·면·동장, 경찰서장, 소방서장의 추천을 바탕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지도록 규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