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직업은 하늘이 주신다'는 말이 있듯이. 하늘이 주신 것처럼 미담플러스를 이끌고 계십니다.
미담플러스의 휘지 않는 펜이 우리 화성특례시 대표 펜 인 듯 합니다.
지금처럼 강자보다는,
약자가 문을 두드렸을 때 시원하게 열어주고,
약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미담플러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강한 듯 여린 박상희 대표님.
초심 잃지 않고. 끝까지 화성 대표 신문사 발행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직업은 하늘이 주신다'는 말이 있듯이. 하늘이 주신 것처럼 미담플러스를 이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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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강자보다는,
약자가 문을 두드렸을 때 시원하게 열어주고,
약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미담플러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강한 듯 여린 박상희 대표님.
초심 잃지 않고. 끝까지 화성 대표 신문사 발행인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