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서부보건소(소장 곽매헌)와 한국건강체육협회(회장 윤영민)가 함께 추진한 ‘화성시민 헬스ON 프로젝트’가 2025년 11월 21일부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종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28일(금) 오후 3시,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종강식)을 개최한다.
헬스ON프로젝트는 화성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민관협력 시범사업으로, 약 한 달간의 운영 결과가 화성서부보건소에 공식 보고되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의 낮은 접근성과 대기인원 증가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싶어도 쉽게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착안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신청을 받아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4주동안 전문 코치가 상주하는 민간 우수체육시설(나인엑스짐)을 활용한 민·관 협력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와 같은 방식은 ‘민관협력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료식에는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곽매헌소장 및 한국건강체육협회 윤영민회장, 담당한 나인엑스짐 남양점 노범용 대표 그리고 참여한 시민 참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를 주관한 한국건강체육협회 윤영민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헬스ON프로젝트는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실현한 모범적 사례입니다. 참가자분들이 한 달동안의 체육활동을 통해 생활리듬과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라고 발언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50대 여성 참가자는 가능하면 다음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비록 한 달이었지만 전문가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배우며 몸은 물론 심리적인 건강도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가능하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3개월 이상의 장기프로그램이 기획되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한 나인엑스짐 노범용 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운동환경을 제공해드리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화성서부보건소 김은영 건강증진과장은 “헬스ON프로젝트의 의미있는 성과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우리 보건소의 건강증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