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을공동체로 시작한 작은 따뜻함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난 2년, 여러분의 나눔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성장해온 이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자산이자 희망의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든든한 플랫폼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창립2주년을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가 2년동안 걸어온 길을 조금은 알고 있는 한 명의 독자의 편에서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왔고 또 걸어가야할 지를 생각하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지역신문이 가지는 미흡한 환경과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가지는 책임과 의무가 크기에 더 큰 짐을 기꺼이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역주민들이 가슴 답답해하는 언로를 복원하여 대신 더 크게 외쳐주고 쓰리고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소외되고 약한 이들에게도 우리편이 있음을 확인시켜주어야 할 것 입니다. 신문제호에서 처럼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역활은 참언론의 기능인 저널리즘의 복원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가 횡행하는 현 시기에 참 언론이 해야할 첫 번째 의무입니다. 앞으로 미담플러스가 이런 지역언론의 모범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축하를 보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대부분은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고 들리는 것만 듣고 믿는다. 또한 특정인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편협된 세상 삶이 고집스런 인간사로 귀결되어 가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욕심이 참으로 미래의 모습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 자명하다. 세상살이의 진심은 보이지 않는 것을 봐야 하고, 미처 듣지 못한 이야기까지 들어본 후에 판단해야 하며, 그리 하여도 늦지 않다. 우리의 자세가 준비되지 못하였다면, 시련의 시간은 번복 될것이고 현시대를 어두움 속에서 지낼 것이다. 이 또한 암울한 미래가 우리의 머리 속을 가득 채움에 불행의 연속이 되리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언제나 시작과 같은 처음처럼의 마음가짐으로 행동하고, 순간 순간을 새롭고 신선한 시간을 맞이할 때 우리 모두는 비로소 긍정의 행복한 시너지를 누리며 맛본다. 이 처럼 용솟는 존재의 큰 기쁨은 초심으로부터 편견 없는 마음과 도전으로부터 나온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이름처럼 우리동네의 크고 작은 미담을 찾아 지속적으로 플러스 되어 진다면 화성(봉담)의 발전과 화성시민으로서의 누리는 삶이 플러스되리라 믿습니다. 지속적인, 중추적인
‘휘지 않는 펜’이라는 모토로 창간한 미담플러스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초창기부터 미담플러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박상희 대표에게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역 언론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언론인의 자존심을 지켜낸 미담플러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된 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도 화성특례시의 큰 아젠다를 놓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실히 정진하는 대표와 임직원의 열정에 깊이 감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화성특례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언론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행정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일입니다. 미담플러스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바른 언론으로서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김홍성 화성시 의정회장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처럼, 미담플러스는 지역 언론 본연의 소명을 바탕으로 화성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꿋꿋이 전해왔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미담플러스가 보여준 성실한 취재와 세심한 시선, 지역에 대한 애정은 시민 모두의 가슴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이웃의 선행과 작지만 소중한 미담들을 발굴해 알려주는 모습은 지역사회를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창간 이래 묵묵히 헌신하며, 정직하게 소식을 전달해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또한 미담플러스와 함께, 지역을 더 빛나는 곳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자원봉사자들과 부지런히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균형 잡힌 보도,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엄유태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간 미담플러스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해왔습니다. 특히,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문화 소식을 널리 알려주시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지역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 언론으로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시민들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시선과 품격 있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역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안필연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상희 대표님 외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년 전, '휘지 않는 펜'이라는 신념하에 출발한 미담플러스는 화성시의 다양한 이슈를 누구보다 발빠르고 정직하게 보도하며, 자랑스러운 지역 언론으로 눈부시게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문화, 복지, 환경, 안전 등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고민하며,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 할 수 있는 창구로서 화성특례시의 희망과 변화를 충실히 담아내는 든든한 언론이 되기를 기대하며, 저 역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가까이 살피고 귀 기울여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미담플러스 창간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상희 대표님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을 플러스 해서 지역사회에 홍보한다는 이름으로 2주년을 보냈다면 앞으로는 언론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공적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정보제공, 감시 및 견제, 여론형성, 사회통합, 공익실현 등” 언론의 역할과 소명을 충실히 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하여, 정의로운 사회, 투명한 사회로 만들어가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길 응원드립니다.
존경하는 105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반월, 동탄3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오문섭의원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를 통해 화성 지역 대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시는 박상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는 동탄도시철도(트램), 보타닉 가든 화성, 화성국제테마파크, GTX-C 병점 연장 등 크고 작은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화성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지금! 미래를 주도하는 도시로! 화성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시민들과 함께 나아갑시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미담플러스는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이어주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귀한 매체로 자리매김해온 점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정성 있는 보도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미담플러스의 노력은 매우 값진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선과 공정한 언론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화성특례시의원 송선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