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대변하고 있는 화성시 언론사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지역 여론의 보편적 확장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상희 대표의 노고에도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소통을 통해 진화해 왔습니다. 과거로부터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관계 및 조직문화는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눔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살롱 문화를 시작으로 신문, 라디오, TV 그리고 현재 미디어의 중심에 선 온라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며 소통의 끈은 이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 언론이 있었습니다. 이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은 그러한 의미에서 뜻깊은 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써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미래를 밝혀줄 빛나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도 미담플러스와 함께 소통문화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발돋움 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 총괄감독 공 승 환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박상희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 미담플러스 신문사 창간 1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기념일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순간입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화성시의 소식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용의 제 1편에 나오는 내용 중에 '중야자, 천하지대본야(中也者 天下之大本也)'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中)을 안다는 것은 천하의 근본을 안다는 것으로 중용의 본 뜻처럼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한, 떳떳한 지역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데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 이사장 겸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 혁 드림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1년을 달려 온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을 실현하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매 호를 써 내려 간 박상희 대표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창간 이래 다양한 보도와 함께 유튜브 “화성미담 TV”를 운영하는 등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박상희 대표님이 직접 취재하시는 특집 기사들은 화성지역의 상생을 이끌고 화성시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다양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미국의 철학자 토머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마음을 밝게 하고, 그를 합리적이고, 도덕적이며, 사회적인 존재로 향상 시키는 최고의 도구다.”라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미담플러스가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신뢰를 바로 세우고 나아가 100만 화성시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화성문화원 역시 시민과 동행하며 역사와 인문학 교육의 산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미담플러스에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024. 07. 17. 화성문화원장 유지선
먼저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여기까지 왔구나. 미담 플러스 박상희 대표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당당함이 떠오릅니다. '화성마을넷' 총회 축하공연 자리였습니다. 무대는 맨바닥, 음악 소리는 핸드폰, '어, 저기서 춤을 춘다고?' 소리도 작은데 춤을 춘다고? 대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춤꾼의 옷으로 갈아입고,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곤 자신만의 무대로 모든 이를 끌어들이더니, 다 같이 박수치고 환호하며, 춤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그건 춤꾼이 갖고 있는 예술의 힘 춤꾼이 갖고 있는 자유의 힘 춤꾼이 갖고 있는 당당한 힘 춤꾼이 갖고 있는 누구나 함께하는 춤사위의 힘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예술처럼 아름답기 위해 세상의 부조리를 당당하게 꾸짖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자유롭기 위해 세상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춤꾼의 힘, 휘지 않는 펜의 힘으로 신문사를 운영하는 것은 아닐까?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의 무모할 것 같은 신문사 도전은 마을공동체의 담을 넘어 화성시 곳곳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1년 만에 지역 신문사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는 미담플러스 및 임직원들에게 창간 1주년의 축하와 힘찬 박수를
화성시 의정회장 김홍성 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면 신문 창간 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이렇게 1주년을 맞게 되어 마음이 참 좋습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은 많은 것을 내포 합니다. "특정 정당에 기울지 않고 세상을 공정하게 보겠다"라는 발행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박상희 발행인이 세상에 없던, 기존의 언론과 차별화된 미담플러스라는 지역신문을 창간한 점 참으로 대단합니다. 기존 언론의 역할이던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과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화성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박상희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화성의 핫 이슈를 누구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다루는 언론는 단연 미담플러스라고 자부 합니다. 이 언론사가 이제 겨우 1년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언론은 "시대를 앞서가는 역사의 동력" 이라고 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의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바른 언론이 선진화된 사회를 만들고, 지역공동체를 풍요롭게 가꾸는 사회의 빛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담플러스는 충분히 화성의 빛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앞으로 화성의 발전과 역사를 담아내고, 시대를 밝히는 등불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우리 지역의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신속하게 전하며 지난 1년간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균형있는 문제인식과 함께 정직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정진해 온 미담플러스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리 화성시는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특히 노인・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를 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아가 100만 화성시민을 위한 언론의 책임을 다하여, 보다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데 기여하며 신뢰받는 지역 소식지로 눈부시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 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을 활동가 출신입니다. 미담플러스 이전에 봉담메아리 2년, 봉담마을소식지 미담 3년, 도합 5년의 세월을 마을 활동가로서 활동한 박상희 발행인의 고군분투를 알고 있습니다. 마을 활동가는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화성시를 사랑하며, 뚜렷한 목적 의식이 있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박상희 발행인의 마음을 저도 조금은 이해합니다. 또한 저는 미담플러스 기사를 꼼꼼히 챙겨 보는 편입니다. 미담플러스 기사 중에서 훌륭한 기사가 많았습니다만, 특히 최근 삼표에 의한 비봉 지정폐기물 매립장 관련 1면 기사와 동영상, 사진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아리셀 관련 보도도 타 매체에 비해 많은 기사 내용이 올라와서 참 좋았습니다. 미담플러스가 진짜 지역 신문의 역할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담플러스는 지면 뿐만 아니라, 인터넷 기사, 화성 미담 TV 유튜브 동영상 등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뉴스가 제공이 되고 SNS에서 공유되서, 다른 지역 신문사보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화성 전문 지역 신문으로 그야말로 ‘정론직필’의 언론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애독자로서 응원합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 존경하는 102만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를 아끼는 애독자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봉담읍, 기배동, 화산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유재호 의원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화성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지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正道)를 지향하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 생산을 위해 애써온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입니다. 정치는 시민들의 뜻을 받들고 시민들보다 한 발짝 앞장서서 인도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 언론은 촛불과 같아서 정치와 시민들이 함께 갈 때 길을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앞길을 비춰주는 역할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화성시 곳곳을 누비며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중요한 이슈를 계속 발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입니다. 화성시 대표 언론사로써 시민을 대변하고 있는 미담플러스의 첫 생일인 창간 1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간 알차고 다양한 내용과 함께 건전한 언론문화 형성으로 화성시 발전에 힘써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미담플러스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사회의 다양한 변화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로서 전달하여, 시민의 알권리 충족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언론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론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축하와 함께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의회 조 오 순 의원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담플러스’는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속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하여 뿌리를 내리고, 화성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대를 비추는 거울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었습니다. 현재 화성시는 100만 특례시라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 하며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화성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화성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초심의 마음으로 언론의 권력에 심취하지 않는 언론사!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식견과 지혜를 넓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좋은 세상 밝은 미래를 지향하는 우리 지역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여 화성시민의 ‘좋은이웃’으로 기억되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성시의회 배 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