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문> 고등법원에서 부당해고 구제 심판 승소 판결을 받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답>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월 5일 월요일에 화성도시공사 사장과의 면담도 진행했습니다. 2025년 12월 26일에 판결문을 송달받았기 때문에, 14일 후인 1월 9일까지 화성도시공사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판결이 확정됩니다.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송달 날짜는 1월 1일이며, 1월 14일 저녁 5시 이후에는 항고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1월 14일까지 기다려야 모든 것이 완전히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복직과 관련된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답> 복직에 대한 권한은 화성도시공사 사장에게 있습니다. 급여와 함께 지연 이자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20%를 복리로 지급해야 합니다. 화성도시공사는 4년이 넘는 해고 기간을 더 이상 지연시키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임금을 정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두 시민의 세금입니다. 문> 화성도시공사 대중교통사업본부에 복귀하신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답> 일단 업무에 복귀해서 성실히 근무할 것입니다. 화성특례시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거 공공위탁 사업에서, 서로 다른 3개 위탁업체가 동일한 근무평가표를 사용해 민주노총 조합원 및 노조 간부들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재계약 거절을 단행했습니다. 또한, 과업지시서상 ‘고용유지’ 조항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관리·감독이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법률적, 제도적, 구조적 측면에서 볼 때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화성시 환경미화원들의 계약갱신기대권 무시에 대한 문제 제기 아래와 같은 사실로 볼 때 화성시 환경미화원은 이미 법원이 요구하는 계약갱신기대권인정 요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1)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 사업은 민간업체가 수행하는 공공위탁사업으로, 관련 지침및 화성시 과업지시서에는 고용승계와 고용유지에 관한 규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특히 과업지시서에는“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용역계약기간 중 고용유지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하여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3) 해당 사업은 지속적·장기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며, 4) 현장에서는 장기간 근무하며 별다른 징계 없이 반복적으로 계약이 갱신되어 온 노동자들이 다수 존재해 왔습니다. 5) 계약갱신기대권이 인정되는 노동자에 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연말 한 해를 뒤돌아 봅니다. 한 해동안 화성특례시에서 일어났던 무수히 많은 일을 돌이켜 보니 저는 연말연시라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보다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좀 더 일어납니다. 기사를 쓰는 언론인으로 사실을 있는 대로 보도하고, 사실을 바탕으로 의견을 개진해왔습니다. 미담플러스는 특별히 목소리가 없거나 소외되신 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분의 이야기를 더 귀담아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화성특례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주민 반대위- 동탄부터 서신까지 비봉, 봉담, 우정, 향남, 남양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을 봅니다. 부당해고된 노조, 억울하게 돌아가신 수많은 산재사망 피해자를 봅니다. 직장을 구하려 해도 일이 없는 실업자, 높은 물가에 고통을 겪는 소시민, 매출이 떨어져 눈물짓는 자영업자, 공부에 지친 학생,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 차별을 당하는 여성, 외국인, 장애인, 고 환율에 아우성 치는 기업을 봅니다. 우리 화성은 눈부신 성장 앞에 말없이 희생 당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의 피, 땀, 눈물로 서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함께 어깨를
원청 화성시는 정당한 노조활동을 계약해지로 탄압하는 용역업체에 대해 시정 조치하고 즉각 해결하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희망과 설렘으로 맞이하는 이 시절에, 해가 바뀌면 거리에 나앉아야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은 12월 5일 가로 청소를 하다 미끌린 차량에 동료를 잃고, 재발방지대책으로 3인 1조 작업 준수 감시와 수거 차량의 불법 발판 제거를 요구하며 화성시의 시정 지시를 끌어내었다. 그러나 해마다 재계약해오던 갱신 기대를 져버리고 3개 업체에서 4명의 노동조합 간부와 조합원에게 사유없이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은 노조 활동에 대한 탄압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대목이다. 화성시는 노동정책과 실행과정을 점검하여 재고하라! 이번 화성시환경지회 노동자 해고 사태는 화성시 용역업체의 노동자 해고, 노조 탄압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2019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화성시 학교 청소년 상담사 40명에 대한 계약 해지로 학교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돌봐야 할 상담사 선생님들이 수년간 복직을 요구하였으나, 결국 이루어 지지 않았다. 2021년 화성도시공사지회 지회장과 간부, 조합원에 대한 부당해고는 또 어떤가! 안웅규 지회장은 얼마전 고등법원에서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도전의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경제 불안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 민생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념이 아닌 민생으로 시민의 삶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새로운 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화성특례시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화성병 당협위원장으로서 저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교육·안전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겠습니다. 100만 인구가 넘는 특례시에 걸맞는 화성시가 되려면 Speed up! 능력있는 행정으로 화성시 행정이 빨라져야 합니다. 특례시민으로서 창피할 때가 많습니다. 2026년은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시민과 함께,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서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리더, 공직자 모두 잘해야 합니다.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채찍이 진짜 100만 특례시를 만듭니다. 화성시 잘하자! Speed up!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미담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희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은 오행에서 ‘불’의 기운을 뜻하고, ‘오’는 십이지에서 ‘말’을 뜻한다고 합니다. ‘십간’의 ‘불’ 기운과 ‘십이지’의 ‘말’이 만나니 붉은 말처럼 뜨겁게 활동적인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6년을 바라보며 이미 인구 100만이 넘은 메가 시티인 화성특례시를 생각합니다. 연초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6월 지방선거로 우리는 시민의 뜻을 대리할 인물을 선거로 선출해야 합니다. 대의 민주주의제를 택한 대한민국에서 선거는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대리인을 잘 뽑아야, 우리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생업에 임할 수 있습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는 2026년 또 한번의 도약을 하려 합니다. 그 도약은 겉보기에 화려하거나 눈에 크게 띄지는 않을지라도, 서서히 화성특례시를 물들일 것입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는 지면 발행 주기를 3주에서 2주로 당겨 1달 2번 발행 하도록 계획 하고 있습니다. 이 결정은 변화 무쌍한 화성특례시의 중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휘어지지 않는 펜”이라는 신념으로 지역 사회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기사를 통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미담(美談)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함없이시민의 눈높이에서 화성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온 '화성의 건강한 목소리'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화성 특례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소식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온 미담플러스의 지난 3년은 그 자체로 감동적인 미담이었습니다. 발로 뛰는 취재와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기사로 독립적인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모습은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에는 미담플러스가 '화성'을 넘어 더 넓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며, 화성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언론 매체로 더욱 더 크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미담플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새벽을 밝히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는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입니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에 앞서 시민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계획과 숫자가 아니라 시정이 내 삶을 얼마나 바꾸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화성은 전국 최초, 전국 1위 등의 수많은 타이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변화의 파도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길을 선택해 온 결과입니다. 화성은 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와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경기케어센터, 농림부 산하 (사) KSD 문화교육원 한국동물교감센터 (화성시)가 함께 한 동물교감활동(치유) 프로그램이 돌봄 현장에 따뜻한 웃음과 위로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부설 경기케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성인학습자들과 한국동물교감센터의 치료도우미견 및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감 중심의 힐링 활동을 펼쳤다. 이복희 경기케어센터장은 "경기케어센터는 환자와 보호자 뿐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치유·돌봄 공간으로, 의료적 치료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동물교감활동은 이러한 돌봄 취지에 맞춰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성시에 기반을 둔 (사) KSD문화교육원 한국동물교감센터는 유기·입양 동물과 전문 교육을 받은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동물교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이번 활동에서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