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12월 31일 화성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행정 발전 기여 유공자와 최우수 라이프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한 해 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공적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책임감 있는 행정 수행과 체계적인 소방 행정업무 추진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우수 라이프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로 선정된 직원들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중증 외상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생명 존중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표창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소방서는 이날 표창 수여식에 이어 2025년 종무식을 함께 진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이슈리포트 제26호에서는 ‘화성특례시 1인 가구 정책방향 및 추진전략’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제1주제에서는 1인 가구 시대에 진입한 한국 사회의 현실을 OECD 회원국과 통계 수치로 비교하고 전국 단위와 도 단위에서 화성특례시의 1인 가구 비중을 분석했다. 관내(화성특례시)에서의 1인 가구 현황은 2019년 27.1% 대비 2024년 32.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대와 30대가 전체 1인 가구의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는 향남>봉담>남양읍 순이며, 동탄지역(5~9동)의 경우 1인 가구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2026년 2월부터 출범 예정인 4개 행정구별로 1인 가구 현황을 살펴본 결과 만세구와 효행구는 중장년 세대, 병점구와 동탄구는 청년 세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 4개 행정구별 ‧ 세대별 1인 가구의 정책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또한, 연구원은 ‘화성특례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우리시 골목상권의 현실과 한계를 진단하고 온누리상품권 유동성을 활용한 자본 환류 체계 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정 수행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신년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 기반이 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다가올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는 오롯이 담아내어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눈앞에서 체감하는 혁신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이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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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생활폐기물 수거 공공위탁 사업에서, 서로 다른 3개 위탁업체가 동일한 근무평가표를 사용해 민주노총 조합원 및 노조 간부들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재계약 거절을 단행했습니다. 또한, 과업지시서상 ‘고용유지’ 조항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관리·감독이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법률적, 제도적, 구조적 측면에서 볼 때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화성시 환경미화원들의 계약갱신기대권 무시에 대한 문제 제기 아래와 같은 사실로 볼 때 화성시 환경미화원은 이미 법원이 요구하는 계약갱신기대권인정 요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1)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 사업은 민간업체가 수행하는 공공위탁사업으로, 관련 지침및 화성시 과업지시서에는 고용승계와 고용유지에 관한 규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특히 과업지시서에는“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용역계약기간 중 고용유지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하여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3) 해당 사업은 지속적·장기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며, 4) 현장에서는 장기간 근무하며 별다른 징계 없이 반복적으로 계약이 갱신되어 온 노동자들이 다수 존재해 왔습니다. 5) 계약갱신기대권이 인정되는 노동자에 대
원청 화성시는 정당한 노조활동을 계약해지로 탄압하는 용역업체에 대해 시정 조치하고 즉각 해결하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희망과 설렘으로 맞이하는 이 시절에, 해가 바뀌면 거리에 나앉아야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은 12월 5일 가로 청소를 하다 미끌린 차량에 동료를 잃고, 재발방지대책으로 3인 1조 작업 준수 감시와 수거 차량의 불법 발판 제거를 요구하며 화성시의 시정 지시를 끌어내었다. 그러나 해마다 재계약해오던 갱신 기대를 져버리고 3개 업체에서 4명의 노동조합 간부와 조합원에게 사유없이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은 노조 활동에 대한 탄압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대목이다. 화성시는 노동정책과 실행과정을 점검하여 재고하라! 이번 화성시환경지회 노동자 해고 사태는 화성시 용역업체의 노동자 해고, 노조 탄압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2019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화성시 학교 청소년 상담사 40명에 대한 계약 해지로 학교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돌봐야 할 상담사 선생님들이 수년간 복직을 요구하였으나, 결국 이루어 지지 않았다. 2021년 화성도시공사지회 지회장과 간부, 조합원에 대한 부당해고는 또 어떤가! 안웅규 지회장은 얼마전 고등법원에서
화성특례시는 또다시 노동자를 해고했습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상시 공공업무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해 온 노동자들을 ‘계약 해지’라는 형식으로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이는 행정상의 선택이 아니라 책임 회피이며, 공공부문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폭력입니다. 환경미화 업무는 임시적 사업이 아닙니다.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상시 필수 공공업무이며, 시비 100%가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그럼에도 화성시는 이 업무를 위탁 구조로 유지해 왔습니다. 직접 고용을 하지 않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위탁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책임을 외주화하는 행정 편의의 구조일 뿐입니다. 이번 사태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해고의 방식입니다. 수년간 반복되던 재계약 관행을 갑자기 끊어내며, 노조 간부와 조합원을 중심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이는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한 명백한 불이익 조치이며,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합니다. 화성시는 스스로 ‘노동 존중 도시’라는 말의 자격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 화성도시공사 운수직 노동자는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12월 24일, 행정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