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시민의 대변인 참된 언론으로 새출발 한 지난 1년동안 눈부신 성장을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참 언론으로서 사명감 있는 목소리, 화성시 현안 문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도 지켜보았습니다. 미담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더 어둡고 낮은 곳에서 취재해 오시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노력해오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담플러스가 화성시에서 사회적 연대와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고 성장하는 언론사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백만화성 특례시의 비전을 제시'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화복지위원회 위영란 시의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이계철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신문사 별칭을 가지고, 화성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미담플러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시민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분석을 제공해 왔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시민에게 전달하고,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된 보도로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해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화성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에 따라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시민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 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입니다. 휘지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의 애독자로서 화성시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야기와 살아있는 소식을 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년간 미담플러스는 우리 화성시와 그 외 지역사회의 다양한 미담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결과입니다. 박상희 대표님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미담플러스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년 전,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화성시의 다채로운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미담플러스는 지역 내 소통의 장을 열었습니다. 미담플러스의 1주년을 맞이하여 각종 이슈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박상희 대표님과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행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보도와 소통의 장을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바르고 정직한, 든든한 지역의 언론으로 발전하고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통해 화성 언론의 파수꾼이 되어 주시길.... 미담플러스 신문 창간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100만 화성특례시 승격을 목전에 두고 화성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서 화성의 구석구석을 알리려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미담플러스 신문 박상희 대표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미담플러스 신문의 역할에 대해 많은 독자들과 화성시민은 더욱더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깨어야 지역과 나라가 바르게 설 것입니다. 그 기대에 부흥하는 길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옳은 소리를 그대로 전달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통해 화성 언론의 파수꾼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걸음마를 떼고, 화성의 옳은 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힘찬 비상의 날갯짓을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10년, 아니 100년을 화성과 함께하는 미담플러스 신문이 되길 기원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신문 화이팅!!! 2024년 7월 17일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임채덕 배상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장철규입니다. ‘미담플러스’의 뜻깊은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창간 과정부터 지난 1년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문성’과 ‘객관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미담플러스의 지난 발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슬로건은 지역언론의 사명을 담고 있습니다. 휘어지지 않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화성시민이 신뢰하는 언론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지역 언론은 우리 지역사회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발전적인 비판과 따뜻한 격려를 담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미담플러스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진실하고 객관적인 뉴스를 전달하며, 화성시 지역사회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저도 한 명의 독자로서 관심 있게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7.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장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창간 1주년 화성지역언론 미담플러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102만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화성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동탄7~9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수의원입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의 건강한 목소리”라는 취지를 기치로 2023년 7월 첫걸음을 내딛은지 벌써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담플러스 임직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지역의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하여 대안과 비평을 통해 지난 한해 화성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시민과의 온전한 소통을 위한 누군가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은‘미담플러스’이야 말로‘온전한 소통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명실상부한 화성지역 대표신문사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작 새 마음으로 화성특례시 변화의 시작을 함께 걸어 갑시다! 끝으로‘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명복을 빕니다.
먼저,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화성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역정보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시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격려를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지난 1년간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화성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했습니다. 저 또한 「미담플러스」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의정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화성시의 면적은 서울시보다 크고, 인구는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다양한 도전 과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지역언론과 저는 최선을 다해 지역 민의를 대변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정론직필의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언제나 「미담플러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미담플러스」 첫돌을 축하드리며, 화성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
작지만 큰 언론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1년동안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마주 한 언론이 ‘미담플러스’입니다. 첫 지면 신문을 발행하고 발행인이 직접 배포를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발로 뛰며 노력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기에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이 남일 같지 않고 기쁩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뉴스들이 매일 생겨납니다. 그 많은 뉴스들을 기계적으로 뽑아내는 언론들도 넘쳐납니다. 저는 언론이 뉴스를 선택하는 것은 가치의 선택이고 철학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미담플러스’의 뉴스를 대하는 모습은 참으로 인간적입니다. 할말은 하고 말겠다는 ‘미담플러스’의 고집은 기사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느껴집니다. 그렇게 ‘시민의 입’을 자처하는 ‘미담플러스’가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휘지 않는 펜’으로 시민들의 궁금증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언론으로 시민곁에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작은 목소리들을 담아내던 마을소식지가 여론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전파가 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쉼 없이 달려왔던 미담플러스 발행인의 노고가 시민사회에 한발 더 다가가는 지난 1년 이였다면 지금부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담고 있는 목소리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서 지역 사회에 공정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더 깊이 시민과 연대하고 함께 고민하는 이후가 되길 소원합니다. 지난 6월24일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끔찍한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화성시는 산재사고 사망자수가 전국 1위라는 아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살아서 퇴근하는 것은 결코 특별 할 수 없습니다. 열악한 노동 환경으로 위험에 노출된 사업장이 많은 지자체 또한 화성시입니다. 시민사회와 지역 언론사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한 곳 또한 화성시일 것입니다. '이번 호가 마지막일 수 있다’라는 발행인의 간절한 마음은 이미 10년을 예약합니다. 시민 곁에 함께 하는 영원한 다이아몬드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정의당화성시위원회 위원장 민 영 록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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