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가 4월 17일 오산시 언론 조례의 부당함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시의 언론 관련 예산 운용 조례에 대한 대법원의 소송 지연이 시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며,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대법원에서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의 홍보 활동은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송 후보는 이 조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장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상위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으며,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법적 타당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례의 특정 조항이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라고 경고했다. 특정 언론사에 대한 광고 제한은 정론직필의 가치를 훼손하며,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언론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민주적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간주된다. 송 후보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 나섰던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배강욱 당대표 특보 등은 4월 23일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원팀 협약을 맺고 정명근 당 후보의 '6.3 화성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명근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앙금과 불협화음을 모두 털어내고 당원과 지지자 모두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본선에 임하게 됐다. 정명근 후보는 "김경희 진석범 배강욱 후보의 원팀 구성을 위한 위대한 결단을 환영한다. 세 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을 이어 받아 더 빨리 더 많이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화성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의 가치를, 화성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은 "오늘 원팀 결성으로 이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원팀 정신에 입각해서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화성갑 지역에도 민주당의 파란물결이 넘치도록 하나의 원팀으로 멋있는 만남이 되자"라고 밝혔다. 이어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4년전 단일화로 정명근 후보를 도왔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23일 11시,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명근 후보와 만나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진석범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선 과정의 경쟁을 넘어 화성시민의 삶을 바꾸는 더 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특히 김경희 예비후보는 이날 정명근 후보에게 그동안 시민과의 만남 속에서 준비해 온 정책공약을 전달했다. 이번 공약 전달은 단순한 자료 전달이 아니라, 경선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정책과 비전을 민주당의 본선 승리와 향후 화성시정의 미래 구상으로 이어가겠다는 책임 있는 정치적 결단이다. 김경희 예비후보가 전달한 공약은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시민 생활 변화를 위한 10대 정책 방향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4개 구청 기반 권역별 책임행정·균형발전 ▲아이의 하루를 잇는 화성형 돌봄도시 ▲청년은 머무르고 엄마의 경력은 이어지는 화성형 일자리도시 ▲돌봄 사각지대 제로, 아이·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도시 ▲길 위의 시간을 줄이는 교통 대전환, 출퇴근 30분 화성형 교통혁신도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화성형 참여행정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예술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의 첨단 AI 아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장인보 감독이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내 ‘카루젤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린 국제 현대미술 아트페어 ‘Art Shopping Paris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장인보 감독, 루브르 역사상 최초의 AI 아티스트 초청… ‘국제교류공로상’ 수상 이번 전시는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100여 명의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했으며,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였다. 특히 장인보 감독은 고전 미술의 성지인 루브르에서 한국 AI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 받아 공식 데뷔하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교류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통과 첨단의 공존’… 현지 큐레이터와 컬렉터의 극찬 장 감독은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와 글로벌 K의 ‘K-ART Rising Star’ 기획전을 통해 대표작들을 선보였다. 상상 너머의 시선(하늘의 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4월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추미애, 정원오, 박찬대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지역 본선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 후보는 참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권위보다 원칙을, 특권보다 상식을, 갈등보다 통합을 선택하셨던 분"으로 기리며, "그 삶과 철학이 지금도 국민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기에 많은 이들이 가장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후보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국민통합의 길을 열고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대통령님의 뜻은 오늘날 대한민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특히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심은 복지와 균형발전, 지방분권, 검찰 개혁의 씨앗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가치로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낮은 자세와 뜨거운 진심,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본받겠다"라며 "대한민국 1등 도시인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참배를 통해 정 후보는 당내 결속을 확인하는
[성명] 노동자 23명을 죽여도 가볍게 처벌받는 나라. 대한민국이 정말 기업 하기 좋은 나라임을 재차 확인시킨 아리셀 항소심 재판부의 반사회적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4월 22일 수원고등법원 형사1부는 아리셀(주) 폭발 참사와 관련하여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박순관 대표이사에 대해 징역 4년, 그의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에 대해 징역 7년으로 대폭 감경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아리셀 참사는 2024년 6월 리튬전지 공장에서 발생하여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은 중대 산업재해이다. 사망자 23명 중 20명이 파견노동자였고, 다수가 입사 3~8개월 이내의 노동자였다. 비상구 미비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조차 이행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명백히 기업의 이윤 추구 과정에서 안전을 외면한 구조적 참사이며, 사실상 기업에 의한 ‘살인’이다. 아리셀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147건에 달했으며, 안전·보건 교육 미실시, 건강 검진 미실시 등으로 약 17억 9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바 있다. 이러한 중대한 위반 사실을 고려하여 1심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의 형량을 선고한 바 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대법원 양형 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사아트센터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3층에서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뱃놀이’를 주제로, 전곡항 마리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시민 사진공모전 선정작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화성뱃놀이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축제 캐릭터 ‘뱃둥이’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과 축제 승선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와 뱃놀이의 감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사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화성뱃놀이축제에 더 큰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 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대의 마리나인 전곡항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로 요트, 보트, 유람선, 낚싯배 등 다양한 선박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갯벌에서 진행하는 맨손물고기잡기(독살체험), 낚시대회, 배끌기 대회, 야간 불꽃놀이 등 육·해상을
아리셀 피해자를 두번 죽인 재판부를 규탄한다! 오늘 수원고등법원(제1형사부)은 아리셀 참사의 주범 박순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5년에서 대폭 감형된 판결로 명백히 중대재해처벌법을 형해화 하는 판결이다. 재판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재판부는 박순관이 아리셀의 사업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경영책임자이며, 안전보건관리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 최소한의 안전보건의무만 다했어도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음도 인정했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오늘 재판부의 판결은 결국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해도 중형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선언이자, ‘중대재해처벌법은 무력한 법’이라는 선언이다. 박순관의 감형 사유는 오직 ‘합의’다. 피해자 유가족들이 아리셀 측과 민사상의 합의를 했다는 것으로 23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박순관에게 징역 4년이라는 가벼운 형을 선고했다. 아리셀에서 사망한 피해자들은 대부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던 이들이다. 유가족들은 참사 이후 닥쳐온 충격에서 헤어나기도 전에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생계의 문제로 민사상의 합의가 불가피한 유가족에게 ‘합의를 했으니 가해자에게 벌을 주지 않겠다’는 것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6·3 지방선거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안민석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로 4월 22일 최종 선출됐다. 단일화 추진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4월 2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45%)와 선거인단 투표(55%)를 합산한 결과 안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안 후보는 임태희 현 교육감과 맞붙을 진보 진영의 대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안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SNS를 통해 발표한 감사 인사에서 “경기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성원을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간절한 호소로 정의하며,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안 후보는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박효진 후보의 현장 중심 혁신, 성기선 후보의 공교육 정상화 비전, 유은혜 후보의 따뜻한 교육 돌봄 정책을 자신의 공약에 녹여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 후보는 "비록 경선은 끝났지만 우리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원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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