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장철규 의원입니다. ‘만물의 번창’과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이 저물어 가고, 동방을 수호하는 신성한 용을 뜻하는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화성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대를 비추는 거울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전해주신 미담플러스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2023년은 ‘소통’과 ‘경청’의 중요성을 깊이 절감하고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진실하게 공감하려 노력한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깨달음과 아쉬움을 거름 삼아, 더 많은 시민들께서 온기를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평범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의 일꾼으로 2024년도 발벗고 뛰겠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는 새로운 큰 희망과 큰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