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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 KSD문화교육원이 (사)한국반려문화교육복지협회로 새롭게 도약

환경·복지·생명존중을 잇는 시민 공익 플랫폼 출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반려문화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의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사회적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현장에서 차곡차곡 경험을 쌓아온 단체가 새로운 이름과 비전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사) KSD문화교육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반려문화 교육, 동물교감 활동,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한국반려문화교육복지협회로 새롭게 출범하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공익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법인 전환을 위한 총회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4시, 화성 봉담에 위치한 KSD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함께 협회의 비전과 향후 목적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총회에는 환경·교육·동물복지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함께해 이번 전환의 의미를 더했다. 화성시환경재단 정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최용석 교수,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과 신동윤 교수, 수노을 동물병원 (화성시민유기동물보호소) 정성웅 원장, 그리고 봉사단 대표 및 소속 훈련사,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인사들이 임원 및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동물복지를 단순한 보호의 영역이 아닌, 사회복지·환경·ESG·생명존중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민 공익 가치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회 이사장으로는 (전) 화성시 반려가족복지위원장이며 (사)KSD문화교육원 원장으로 활동해 온 이승주 이사장으로 선정됐다.  이승주 이사장은 “반려문화는 반려인을 위한 정책을 넘어 아이와 어르신, 비반려인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민 문화”라며 “교육과 교감, 환경과 복지가 함께 가는 공익 플랫폼으로 협회를 운영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반려문화교육복지협회는 앞으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동물교감 기반 사회복지 활동,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교육과 캠페인, 환경과 연계한 ESG 실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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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