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봉담읍 주민자치회장 강병무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의 부족함이 새해에는 넘치는 풍요로움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밝고 맑은 건강한 삶으로 빛나는 한 해를 기원해봅니다. 새해 시작부터 세상은 자연 앞에서 인간의 나약한 한계를 시험에 들게하고 편안한 삶을 거져 주는 법이 없습니다. 세상은 인간의 욕심으로 끝 모를 전쟁과 혼란 속에 어찌할 바를 모른채 있습니다. 빛나는 삶을 위하여 정결한 마음 가짐으로 시작되는 새해 새날 아침의 기도는 꿈과 희망을 바라는 기도일 것입니다. 열심히 가꾸고 키운 꿈은 모두에게 웃음과 진솔한 기쁨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슬픔은 잊으시고, 누군가 용서를 구한다면 망설임 없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나누고 배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새해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주어진 새해 새날! 시민께서는 따스함으로 맞이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