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 화성'병') 이 2월 3일 ( 화 ) 오후 1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권 의원은 출마 선언에 앞서 2월 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권칠승 TV) 을 통해 출마의 변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권 의원은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 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제시하며 자신을 ‘준비된 적임자’ 로 소개했다.
특히 권 의원은 ▲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거기획단 실무자 ▲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 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 등 역대 민주당 대통령들과 호흡을 맞춰온 굵직한 이력을 강조했다. 그는 입법과 행정 ,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경기인의 일상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그간 민주당 30 년, 경기도 30 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권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음에도, 도민들이 겪는 긴 출퇴근 시간과 주거 · 양육의 피로감은 여전하다는 점을 꼬집고, 도정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양적 ‘성장’ 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 과 ‘삶의 기본’을 챙기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할 예정이다.
2월 3일 기자회견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뒷받침할 청사진을 발표한다. 이재명 대표 시절 '입' 수석대변인으로 활약했던 권 의원이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손과 발 ( 도지사 )’ 이 되어 어떤 정책적 해법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칠승 의원은 “수석대변인으로서 이재명의 생각을 국민께 전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도지사가 되어 그 말을 현실의 정책으로 완성해 내겠다”라며 “경기도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