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소속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신문1면에 도의회 의장 개회사, 양당교섭단체 연설을 실지 않으면 해당 언론사의 홍보비 집행을 중단하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내란수괴 안주인 김건희가 목숨걸고 조선일보를 폐간 시키겠다더니 국민의 힘이 가진 반민주, 폭력적 언론관에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계엄으로 언론사의 단전단수와 언론인 체포를 기도했던 내란일당의 언론관이 경기도의회에도 고스란히 이어져 있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양우식은 즉각 도의회운영위원장과 도의원직에서 사퇴하길 바랍니다. 내란수괴와 가치관을 함께하는 인사는 도의원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런 인사를 공천한 국민의 힘은 1420만 경기도민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십시오.
국민의 힘의 반민주적, 극우적 언론관을 강력 규탄합니다. 더민주경기혁신회의는 윤석열식 언론관이 경기도에 자리하지 못하도록 철저한 감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 2. 27
더민주경기혁신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