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화성시 향남읍)에서 1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화성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기원하는‘2024년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매년 개최되는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주요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짐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올해 인사회에는 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을 포함하여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이원욱 국회의원과 화성시의원, 유관기관장과 주요 회원사, 언론인 등 내·외빈 등 약 200여명이 함께 기업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처음으로 기업지원정책관을 선발해서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실질적으로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서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화를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정시장은 "화성시는 지방세 수입의 60%를 기업인들이 부담하고 있다"라며, "기업인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매출액을 높여 세수를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하여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20조이상 투자유치를 반드시 실천하겠다"라고 말하고, 또한 "ESG 경영을 활성화 해서
안녕하세요? (사) 기본사회 경기공동대표 김홍성입니다. 화성시민들에게 언제나 신선하고 활력이 되는 소식을 전해주는 '미담플러스' 신문사에 청룡의 기운이 전달되어 번영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화성시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4년 갑진년도 시민이 넘어야 할 시련이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19 위기도 이겨낸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다시 모두 하나가 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2023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가 '견리망의(見利忘義)' 였다고 합니다. "이로움을 보고, 의로움을 잊는다"라는 안타까운 뜻입니다. 2024년에는 항상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의로움을 먼저 생각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나은 세상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시민에게 비타민처럼 활력을 주는 화성전문 주간신문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도 갑진년 화성시민들을 위해 변함없는 활동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8,9대 화성시의원, 9대 경기도의원 공영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정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100만을 넘어 전국 5번째 특례시를 준비하고 있는 화성시가 명실상부한 명품도시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화성시민 모두가 특례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을 수 있고 그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영애가 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약사로서 경험을 살려 시민의 건강정책을 연구하고, 사회복지사로서 경험으로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복지 정책을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석구석 발로 뛰는 공영애가 되겠습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2024년 청룡의 기운을 받아 만사 형통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전문 주간신문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번영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월 2일 취임한 손임성 제14대 화성시 부시장이 1월 5일부터 업무 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파악에 나섰다. 오는 1월 11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업무 보고는 부서별 기본현황과 역점사업 및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로 진행된다. 손 부시장은 보고회 개최를 통해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 시 소속 공공기관장과 소통하며 신속한 시정 파악에 나선다. 업무보고 이후에는 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손 부시장은 “2024년은 특례시 출범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정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현안사업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화성갑 국민의힘 홍형선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화성시 상공회의소 컨벤션 홀에서 1월 6일 오후 3시에 열렸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국민의힘 인사들과 수많은 지지자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 홍 후보가 출간한 「미소 속의 용광로」는 홍형선 예비후보의 가족과 개인사를 중심으로 고향인 화성에 대한 저자의 추억과 애정을 담담하게 풀어쓴 자서전이다. '내 고향 화성을 마음에 수놓다’는 부제가 붙은 「미소 속의 용광로」는 「가족 – 다시 태어나도」, 「생각 – 따뜻한 보수」, 「소망 – 함께 잘사는」등 3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학용 중앙위원회 의장, 이종성 의원, 정창현, 강성구, 신현태 전 국회의원과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하여 축사했다. 또한 주호영·권성동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이만희·장동혁 전·현직 사무총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박수영·김성원 전 여의도연구원장, 송언석 제1정책조정위원장, 이종배 충북도당위원장,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등 11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축하 영상과 축전을 보내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의원 이용운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차게 비상하는 푸른 용처럼, 다채로운 행복을 힘껏 수확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말, 화성시는 시 승격 22년만에 인구 100만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며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례시 출범을 목전에 둔 지금, 양적인 팽창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통한 질적 성장을 모색해야 할 때 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인권 신장과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복지 강화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100만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저 또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24년에도 춥고 어두운 우리 주변을 살피며, 언제나 시민 여러분 곁에서 따뜻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댁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용운 화성시의원
존경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2024 갑진년(甲辰年)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화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유재호 의원입니다. 돌이켜보면 2023년은 화성시가 100만 인구를 달성하여 특례시로 도약한 값진 한해였습니다. 앞으로 특례시 지정까지 남은 2년여 시간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여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2024년에도 화성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활기차고 보람찬 일들이 가득하여 바라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며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2024년 청룡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영란 화성시의원입니다. 화성시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일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화성시가 100만 도시가 됐습니다. 화성 시민의 삶이 100만 도시에 걸맞는 품격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뛰겠습니다. 경제 환경위원회에 있으면서 우리 지역에 반드시 돌아봐야 할 여러 현안들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두달동안 자료조사를 하며 시정질의를 준비했습니다. 화성 곳곳을 다니며 시민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행정의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제가 할 수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밤낮없이 일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는지 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살뜰히 챙기겠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 저 자신을 갈고 닦겠습니다.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화성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고 정책에 녹여내겠습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겠습니다. 다시한번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는데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멋진 화성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화성시가 자랑스러운 100만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2001년 21만의 화성시는 강산이 두 번바뀌는 세월동안 대한민국 지자체 역사상 가장 급변화한 도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있는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시민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100만을 넘어 더 가치있는 성장에 목표를 설정하고 화성시를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역사, 문화, 교육, 경제, 환경, 산업, 예술, 복지, 교통 등 우리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 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화성의 현안인 동서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명확한 방향성제시와 행정에 맞는 구청체계 도입 등, 이에 초점을 맞추는 행정력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는데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 멋진 화성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화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의원 김상수입니다. 계묘년을 뒤로하고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프고 힘든 일들은 모두 털어버리고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꼭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푸른용의 기운을 받아 화성시민들이 주인으로 대접받고 모든 시민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이 넘치는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동안 소신을 가지고 나름 부지런하게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단 한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책 방향으로 서로가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주요 현안들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얼굴에 환한 미소와 행복이 충만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는 더욱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