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2월 4일 목요일, 화성특례시 봉담읍 덕산스포텔 4층 연회장에서 화성시민로스쿨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화성시민로스쿨은 2022년 6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3년 6개월 만에 22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홍근 도의원, 최은희 시의원을 비롯해 시민로스쿨 4기를 수료한 전) 최청환 의원, 6기를 수료한 한국카네기 CEO클럽 화성오산 총동문회 정덕범 회장, 6기 수료생 전)팔탄라이온스 조상운 회장, 김일규 초대 동문회장, 박은숙 화성시민로스쿨 지원장 및 각 기수 회장과 원우 100여 명 등 새롭게 시작하는 제3대 총동문회장을 응원하며 시민로스쿨의 발전을 축하했다. 화성시민로스쿨은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각 단체장과 젊은 기업인들이 참여하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취임한 3대 권순성 총동문회장은 "배움으로 화합, 도전으로 단합"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2026년까지 시민로스쿨 총동문회를 지역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단체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은숙 지원장은 축사에서 사회교육의 기본적인 목적을 설명하며, 장자 제물편에 나오는 '곤’이 '대붕’으로 변하는 과정처럼, 시민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 향남읍에서 봉안당과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최혁입니다. 제가 향남읍 관리에 장례식장을 2015년도에 개업하여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경과되었습니다. 오픈 준비를 하던 시기의 마음가짐부터 현재까지의 소회를 칼럼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장례식장을 이용함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사업허가 준공 관련입니다. 부동산을 계약하고 인허가 서류를 접수하던 시점부터, 민원해결까지 단 1년 만에 개업을 하였습니다. 보통 장례업종은 빨라야 5년, 길게는 10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저희는 단 1년 만에 모든 것이 이루어 졌습니다. 민원이 1주일 만에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평소 지역과 상생하기 위하여 꾸준히 봉사하고 후원활동을 하던 것을 마을의 청년회장과 부녀회장이 알아주었고, 마을 대표자들과 주민들이 마을회의를 통하여 승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의 경영철학인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여러분들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V(Creating
남양읍 11개, 비봉면 11개 마을 주민은 1976년 그린 벨트로 지정되어 시화호 주변 지역의 개발의 방패막이로 희생되고 소외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마을을 지키고 농업을 지키며 그린벨트 지역 주민으로서 감옥과 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최근 몇 년간 마을 주면에 송산그린시티 개발과 국제테마파크 공사로 인해 공사장 분진 피해와 소음 피해가 발생해도 나라에서 진행하는 사업이기에 참고 인내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한전 측은 국책사업이라는 명목하에 주민들의 의견과 설명회도 없이 비봉과 서화성역을 잇는 변전소와 송전탑 건설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화성역 변전소 위치는 무조건 확정되었으니 해당 지역 11개 마을에서 송전탑 입지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송전탑 위치를 결정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마을 대표 누구도 본인 지역에 송전탑이 세워지길 원치 않을 것이기에 일방적인 선정 위원회 구성은 마을 간의 분열과 불신을 조장 할 뿐입니다. 더불어 변전소와 송전탑을 건설하기 이전에 공개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충분한 사업검토와 주민 동의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주민의 재산권, 건강권, 사업의 타당성과 기술적 대안 등을 논의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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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2월 4일 밤 수도권에 내린 '기습 폭설'과 생태 터널 전면통제 여파로 12월 5일 아침 출근길도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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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 (경기 평택시병 , 정무위원회) 은 12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이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단순한 쇼핑몰 해킹이 아닌 ‘전자금융 침해사고’ 로 규정하고 ,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다. 또한, 사건 발생 직후 미국 본사 임원들이 주식을 매도한 정황에 대해 내부자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쿠팡의 쇼핑몰과 금융 서비스가 연동된 특수한 가입 구조인 ‘원 아이디 (One-ID)’ 시스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쿠팡은 쇼핑몰 가입 시 별도 절차 없이 전자금융업자인 ‘쿠팡페이’ 계정이 자동 생성되는 ‘원 아이디 시스템’ 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쿠팡 개인정보 유출은 사실상 금융 계정이 뚫린 금융 보안 사고라는 주장이다.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상 ‘이용자 번호 (ID)’ 는 자금 이체 등 금융 거래를 지시할 수 있는 ‘ 핵심 접근 매체’에 해당한다 . 즉, 해커들이 가져간 ‘이메일 ID’ 는 단순한 로그인 수단이 아니라 , 쿠팡페이 금고를 열 수 있는 ‘1 차 열쇠 ’ 인 셈이다. 김 의원은 “ 쿠팡 측은 ‘결제 비밀번호는 안전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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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12월 4일(목)부터 8일(월)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25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시민문화 활성화라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 생태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문화자치 의제 발굴을 목표로 하며, ‘화성 메세나 아트페어(전시)’, ‘화성랩소디(공연)’, ‘시민토론회’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화성메세나 아트페어: 지역 예술작가와 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 ‘화성메세나 아트페어’는 지역 예술작가가 참여하는 전시회로, 회화, 수채화, 민화, 캘러그래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12월 4일(목) 10시 ~ 17시부터 12월 8일(월) 10시 ~15시 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동탄아트스퀘어에서 선보인다. 해당 아트페어에서는 작품 전시, 작품에 대한 작가와의 대화, 작품판매로 구성된다. 아트페어 개최를 통해 지역 예술작가는 작품 전시 및 판매 기회를 제공받는 동시에 시민들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화성랩소디 <詩와 선율의 교감>: 시민의 작품으로 만든 공연 프로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2월 3일 오전 9시부터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4번지 일원)을 전면 통제하고 중앙벽체 균열에 따른 긴급 안전조치에 들어간다고 12월 2일 밝혔다. 12월 2일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균열 상태와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이후 동탄출장소에서 재해예방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현장점검 결과와 전문가·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해 전면 통제할 것을 결정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교통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조치하라”며 “정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근본적인 보수·보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전면 통제 후 곧바로 긴급 보강 공사를 진행하며,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터널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해 구조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근본적인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해 터널 및 주변시설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조물 변위계측 장비를 상시 운영해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하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생태터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