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월 26일 관내 자원순환 기업을 방문해 플라스틱 제품의 순환이용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관계 부서 관계자 등은 우정읍 소재 페트병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 공정 전반을 살펴봤다. 특히, 전자제품과 PET병 등 일상 속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의 회수·선별 및 재활용 과정을 확인했으며, 기업별 자원순환 기술과 혁신 사례를 점검하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월 23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로드맵 초안’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정부는 이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드맵은 △일회용컵 유료화(‘컵 따로 계산제’) 도입 △재활용이 쉬운 소재로의 전환 △기업의 회수 책임 강화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시는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대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재활용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 확대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웰라이프백세인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순)은 12월 23일, 화성복지재단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마지막까지 눈이 부시게 – 나의 인생! 아카이브'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참여 어르신 10인의 인생노트 출판기념회와 1인의 생전장례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혁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화성 관내 노인복지관장, 관련 노인복지 관계자, 가족과 친지 등 약 100 여 명이 참석해 고령사회에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새로운 복지 실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생전장례식은 죽음을 두려움이나 상실이 아닌,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현재의 삶을 더욱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생전장례의 취지와 절차, 그리고 초고령사회에서 기대되는 사회적 효과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나의 인생! 아카이브'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며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자아통합감 향상과 죽음 불안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각자의 삶을 담은 인생노트를 완성해 출판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개인의 기록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존중해야 할 존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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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홍형선)는 12월 27일(토) 오전 10시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 송년 당원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홀을 가득 메운 인파로 주말 강추위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화성'갑'의 조직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 60개 당협을 모두 다녀봤지만 12월 연말, 그것도 주말에 화성'갑'처럼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이는 홍형선 위원장의 리더십과 이 자리에 함께한 당직자·당원들의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김선교 위원장은 이어 “조기 공천을 포함한 개혁적 공천을 통해 경기도에서 필승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송년 당원교육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형선 당협위원장 환영사, 청년당원의 이야기, 그리고 중앙당 지도부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히 청년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특강 직후 ‘2026 지방선거 승리’ 구호 제창 및 단체 사진 촬영이 어우러지며 현장 결속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특강에서 ‘쥐불놀이 깡통’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불씨처럼 보였던 깡통 하나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아듀! 2025 송년음악회가 12월 28일 오후 5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감독이자 콘서트가이드에 신사임, 지휘 김형걸, 바이올린 김소정, 바리톤 최종우, 메조소프라노 김민지, 트럼펫 조현우 출연으로 화성시교향악단이 연주했다. 신사임 (사)한국음악협회 화성시지부장은 “송년음악회를 통해 희망과 기쁨을 함께 나누자.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연말 연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덕담했다. 연주를 맡은 '화성시교향악단'은 2023년 라인예술단 산하단체로 창단되어 짧은 시간안에 지역 사회에서 주목받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는 전문 음악단체다. 화성시교향악단은 음악대학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공연단체를 넘어 시민과 함께 숨쉬는 ‘공감의 오케스트라’로 화성시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오프닝을 연 이번 연주는 비발디 사계 중 ‘겨울’로 이어졌다. 스토리 텔링으로 이어진 트럼펫 조현우는 독보적인 실력과 연기력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중에 익숙한 디즈니 노래 메들리로 마무리했다. 함께 모인 화성시민은 “2025 잘가 고마웠어” “2026 어서와 잘 부탁해”를 함께 외쳤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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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6년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12월 27일 오후 5시 역사적인,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초청공연이 열렸다.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클래식 갈라 콘서트' 는 2시간동안 영화음악, 오페라 아리아, 오케스트라 명곡 등 다채로운 래파토리로 화성 예술의 전당 첫 울림을 시민과 나누는 무대가 됐다. 공연장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본 공연전 30분 동안 공연장 건축, 음향, 검증을 위한 측정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을 보러온 화성 시민들은 공연장의 음향과 환경을 경험하고 개선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남겼다. 금난새 지휘자는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드는 한국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지휘자다. 함께 연주한 성남시립교향악단은 2003년 창단되어 성남시의 지원과 시민의 사랑, 지휘자를 비롯한 단원 모두의 노력 속에서 연간 8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대한민국 정상급 실력을 자랑한다. 1부의 첫 곡은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으로 경쾌하게 진행됐다. 이어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이 연주됐고, 따뜻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을 악기로 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2월 26일, 푸르미르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돌봄의료센터 비전 선포식 및 심포지엄」에 참석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배현경·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보건·의료·복지 분야 종사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한 가운데 보건의료 강화형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정책적·현장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집에서 병원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돌봄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화성형 돌봄의료센터는 적시적소의 돌봄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증명해왔고, 오늘의 비전 선포는 의료와 복지, 제도와 현장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돌봄의료센터 성과 보고 및 비전 선포 ▲『통합돌봄의료 미래 전략』 특별 강연 ▲『통합돌봄과 보건의료의 과제·해결 방안』을 주제로 한 패널 토의가 이어지며,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2월 26일, 전용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중교통, 철도, 도서관 및 주민편의시설 등의 안건들을 집중 논의했다. 처음으로 논의된 ‘주말 광역버스 증차 (동탄1,2신도시)’안건은 대광위 광역버스 예산부족 및 여객법상 주말감차 허용에 따라 주말 증차민원이 지속 발생되는 상황에 대한 것으로, 서울역·강남역·잠실역 방면 광역버스 주말 증차를 목표로 대광위에 수시조정신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 할 계획이다. ‘동탄테크노벨리역 추진(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안건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현재 국토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보완 중에 있으며, 세부적 역사위치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기초로 후속 행정절차인 기본계획에서 검토될 예정으로 행정단계에 맞춰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인선 시민모니터링단 추진’안건은 24년 7월 관내 전 구간 실착공하여 공사가 진행중인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공사 현장이 도심지 내에 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이 선정됐다고 12월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관리가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 시·도가 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단지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로, ▲운영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도 ▲단지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유지관리 수준 ▲입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정도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전 세대 내 집 앞 눈치우기’와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공동체 강화와 환경보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갑 주택관리과장은 “이번 우수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협력해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체계적인 단지 관리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공동주택의 주거 수준 향상과 자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