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관내 주요 복지시설인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현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오순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 이 함께 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여울로2길 33)을 찾아,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나눴다. 나래울종합복지사회관은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기관으로 2011년 4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후 위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용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동탄노인복지관(동탄대로8길 36)에서는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 조오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배정수 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시민참여 기반의 민관 협력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임채덕)는 2월 11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에코팜테마파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진 부위원장, 정흥범·최은희·김상수·배현경 위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에코팜테마파크 내 캠핑장 조성 및 운영 계획과 관련해 최근 캠핑 수요 변화 추세를 언급하며, 공공시설로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운영 단계에서 적자 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수요 분석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에코팜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위원들은 유채꽃·핑크뮬리 등 초화류 단지 조성을 통한 계절별 경관 자원 확충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관광 유인 요소를 마련해 체류형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임채덕 위원장은 “에코팜테마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 (더불어민주당, 전 기아자동차 화성지회장)가 2월 13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윤 출마예정자는 “시민이 더 안전하고, 시민의 노동이 더 자랑스럽고, 삶이 행복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의 미래 설계를 담은 핵심 공약에서 윤 출마 예정자는 “고용노동국 신설, 주 4.5일제 추진, 취약계층 고용, 노동자 안전 및 권익보호, 시니어 일자리 확대, 청년취업 풀 케어, 권역별 균형발전 및 구별 맞춤 정책 추진, 소규모 사업장 간담회 정례화, 매주 언론 브리핑 정례화, 재정 투명성 확보” 등의 1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화옹지구에 글로벌에코러닝파크를 추진하고, 방조제 9.8 Km를 포함한 세계적인 마라톤 코스를 조성하겠다” 라고 주장했다. “3일간 3만명이 참가해 500억의 경제 효과를 내는 보스톤 마라톤을 벤치마킹하여, 화옹지구 군공항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망대, 식물 도서관, 스포츠 재활센터, 캡슐호텔, 스포츠용품 판매점 등 글로벌 스포츠 테마 파크를 조성하면 획기적인 일자리 조성이 될 것이다” 라고 발언했다. 노동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 화성시에 ‘화성시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 화성병)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화성시법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법원이 없다. 화성시민은 작은 사건 처리를 위해서 수원지방법원이나 오산시법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화성시에 설치가 확정된 시법원은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 및 소액 가압류 등의 사건을 전담하는 사법기관이다. 관련 법규에 따라 법원 소재지인 화성시에 등기소와 법률구조공단 지소 설치가 병행될 수 있어, 이번 시법원 유치를 기점으로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칠승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으며, 제20대 국회에서는 화성지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직접 발의한 바 있다. 이후 제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권칠승 의원은 화성시법원을 우선 설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조재훈(전 경기도의원)은 지난 1월 12일부터 5주간 이어온 오산시청 앞 1인 시위를 마무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무능한 시정 운영을 규탄하고 전면적인 행정 쇄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조재훈 전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오산시는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시장 개인의 즉흥적 발상에 의한 독자 행정과 보여주기식 생색내기 행정으로 점철되어 있다"며, 오산천 감‧사나무 식재, 산타마켓, 130억 규모의 조명사업 등을 대표적인 졸속 행정 사례로 지목했다. 특히 지난해 7월 16일 발생한 ‘가장로 붕괴 사망사고’와 관련한 늑장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전 의원은 "사고 발생 후 반년이 넘도록 복구가 지연되다, 1인 시위를 시작하니 그제야 임시 개통 안내 현수막이 붙었다"며 "경부고속도로가 무너졌어도 이렇게 열 달씩이나 걸렸겠느냐"고 일갈하며 시의 안일한 안전 대책과 사후 처리를 질타했다. 이어 오산시의 핵심 현안인 ‘운암뜰 개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지부진한 현재의 개발 방식을 탈피해 운암뜰을 40~50만 평 규모로 최대한 확장하고, 고속도로 인근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오산의 최고 핵심 전략 요충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더불어민주당, 전 기아자동차 화성지회장)가 2월 13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회견에서 윤 출마예정자는 화성의 미래 설계를 담은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며, 노동 현장에서 쌓아온 강력한 추진력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시티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1일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을 통해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 물어도 대답 없는 행정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본을 지키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라며 시민의 물음에 지체 없이 답하는 ‘응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출마예정자는 3천 5백여 공직자와 함께 행정 내부부터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에 성실하게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직 업무 매뉴얼로 정착시키겠다”라며, "정치적 언어가 아닌 설득과 공감으로 공직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공언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10대 시급 과제를 발표했다. 기존 정무부시장을 폐지하고 교통 전문가를 임용하는 ‘교통부시장 직제’를 신설하여 주차, 철도, 광역교통 등 지역 내 산적한 교통 문제를 전담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또한, 권역별 맞춤 개발로 화성시를 4대 권역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으로 나누어 농수산 6차 산업, 역사문화관광, 직주융합형 도시모델 등 지역별 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11일 오전 11시 동탄역 메가박스 앞에서 배강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출마예정자의 시장 출마 선언이 있었다. 배 출마예정자는 “150만 화성을 책임지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성을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지구 위 화성’ 비전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스마트 메트로폴리스, 슬로우시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교통, 교육, 의료, 문화, 관광, 복지가 어우러진 명품 신도시 등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배 강욱 출마예정자는 “화성을 공부하며 파악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를 완성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선언문 전문> “150만 화성을 배강욱이 책임지겠습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5대 도시로 발돋움할 화성특례시 시장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화성특례시는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2040년, 화성은 154만 인구를 배정받은 기본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도시로 가는 길목에서 이 도시가 어떻게 디자인되고 만들어질 것인가?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 첫째는 AI 및 미래 산업 기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친환경군급식을 촉진하는 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일선 군부대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아 친환경농수산물과 유기식품을 급식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군인 건강에 기여하고자 군급식의 품질 향상과 공급 안정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친환경 급식’에 관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이에 송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국군조직법」에 의해 설치된 각 군 부대와 기관은 친환경농수산물ㆍ무농약원료가공식품 또는 유기식품의 구매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군급식의 품질 및 안전을 위한 준수사항으로 원산지나 지리적 표시, 유전자변형농수산물와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에 대한 표시 위반 규제 뿐 아니라, 친환경인증을 허위 기재한 농식품 취급 제한도 포함시켰다. 「국급식기본법」에 친환경농수산물 및 유기식품 이용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것은「친환경농어업법」에 명시된 국가·지자체의 친환경식재료 우선 구매 및 구입 지원 조항과 더불어 친환경군급식을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