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2월 12일 금요일 저녁 8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코너 스위트 객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바닥이 물바다가 됐다. 12월 20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객실에서 이렇게 심한 누수가 발생 한 것에 대해 투숙객들은, "새 건물인데 이렇게 심한 누수가 발생한 것이 이해 되지 않는다"라며, "부실 공사가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 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2월 12일 금요일 저녁 8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코너 스위트 객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바닥이 물바다가 됐다. 12월 20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객실에서 이렇게 심한 누수가 발생 한 것에 대해 투숙객들은, "새 건물인데 이렇게 심한 누수가 발생한 것이 이해 되지 않는다"라며, "부실 공사가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