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23일 수원고법의 아리셀 참사 2심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번 판결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살리기에 부족한 결과"라며 "희생된 노동자와 유가족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사법적 처벌과 함께 기업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인센티브도 병행돼야 한다"라며 "처벌 일변도의 접근보다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전 투자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명근 후보는 "앞으로 지역 내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노동자·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산업안전 지킴이'를 발족하고 노사협력과와 산업안전본부 등을 신설해 더는 일하다 죽는 노동자가 없는 화성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경선에서 승리한 정명근 예비후보와의 회동에서 화성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전달했다. 이날 진 예비후보는 ▲화성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옹지구 경마장 유치’ ▲교육·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동탄 유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등 3대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해당 공약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 수준 향상,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등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약속으로서 향후 정책에 반영될 필요성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의 발전을 위해 준비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육과 문화의 질을 높이며, 시민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선 이후 화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적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석범 예비후보는 전달한 공약들이 향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캠프는 4월 25일 동탄 레이크파로스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화성시장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국회의원 및 지도부 화성지역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해 전성균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고, 화성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장에는 많은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전성균 후보는 개소식에서 화성의 미래 청사진으로 7대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전성균 후보가 제시한 7대 비전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혁 도시 ▲산업과 투자가 모이는 글로벌 플랫폼도시 ▲계획입지와 배후개발로 성장하는 산업도시 ▲미래기술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생활돌봄·의료도시 ▲살던 동네를 더 좋게 만드는 생활재생도시 ▲행사보다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개혁시정이다. 전성균 후보는 “화성은 이제 보여주기식 행정과 말만 앞서는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민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아이 키우는 일상에서, 교육과 의료, 생활환경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 전성균은 새롭게, 확실하게 화성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4월 2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병점구 효행로 소재 씨네샤르망(롯데시네마) A동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선다. 지난 3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당내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된 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된 의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후보 측 캠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화려한 형식보다는 '간소하고 내실 있는 개소식'이라는 기조 아래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특정 인사에 치중하기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는 4년 전 후보 등록 이후 대규모 초청 행사를 열었던 것과 비교해 시기적으로 앞당겨진 행보로, 정 후보가 조기에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본선 후보 등록 전부터 선제적으로 선거 체제를 가동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선거 운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규정에 따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23일 11시,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명근 후보와 만나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진석범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선 과정의 경쟁을 넘어 화성시민의 삶을 바꾸는 더 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특히 김경희 예비후보는 이날 정명근 후보에게 그동안 시민과의 만남 속에서 준비해 온 정책공약을 전달했다. 이번 공약 전달은 단순한 자료 전달이 아니라, 경선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정책과 비전을 민주당의 본선 승리와 향후 화성시정의 미래 구상으로 이어가겠다는 책임 있는 정치적 결단이다. 김경희 예비후보가 전달한 공약은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시민 생활 변화를 위한 10대 정책 방향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4개 구청 기반 권역별 책임행정·균형발전 ▲아이의 하루를 잇는 화성형 돌봄도시 ▲청년은 머무르고 엄마의 경력은 이어지는 화성형 일자리도시 ▲돌봄 사각지대 제로, 아이·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도시 ▲길 위의 시간을 줄이는 교통 대전환, 출퇴근 30분 화성형 교통혁신도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화성형 참여행정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 나섰던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배강욱 당대표 특보 등은 4월 23일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원팀 협약을 맺고 정명근 당 후보의 '6.3 화성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명근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앙금과 불협화음을 모두 털어내고 당원과 지지자 모두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본선에 임하게 됐다. 정명근 후보는 "김경희 진석범 배강욱 후보의 원팀 구성을 위한 위대한 결단을 환영한다. 세 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을 이어 받아 더 빨리 더 많이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화성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의 가치를, 화성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은 "오늘 원팀 결성으로 이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원팀 정신에 입각해서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화성갑 지역에도 민주당의 파란물결이 넘치도록 하나의 원팀으로 멋있는 만남이 되자"라고 밝혔다. 이어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4년전 단일화로 정명근 후보를 도왔던
아리셀 피해자를 두번 죽인 재판부를 규탄한다! 오늘 수원고등법원(제1형사부)은 아리셀 참사의 주범 박순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5년에서 대폭 감형된 판결로 명백히 중대재해처벌법을 형해화 하는 판결이다. 재판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재판부는 박순관이 아리셀의 사업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경영책임자이며, 안전보건관리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 최소한의 안전보건의무만 다했어도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음도 인정했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오늘 재판부의 판결은 결국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해도 중형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선언이자, ‘중대재해처벌법은 무력한 법’이라는 선언이다. 박순관의 감형 사유는 오직 ‘합의’다. 피해자 유가족들이 아리셀 측과 민사상의 합의를 했다는 것으로 23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박순관에게 징역 4년이라는 가벼운 형을 선고했다. 아리셀에서 사망한 피해자들은 대부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던 이들이다. 유가족들은 참사 이후 닥쳐온 충격에서 헤어나기도 전에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생계의 문제로 민사상의 합의가 불가피한 유가족에게 ‘합의를 했으니 가해자에게 벌을 주지 않겠다’는 것은
[성명] 노동자 23명을 죽여도 가볍게 처벌받는 나라. 대한민국이 정말 기업 하기 좋은 나라임을 재차 확인시킨 아리셀 항소심 재판부의 반사회적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4월 22일 수원고등법원 형사1부는 아리셀(주) 폭발 참사와 관련하여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박순관 대표이사에 대해 징역 4년, 그의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에 대해 징역 7년으로 대폭 감경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아리셀 참사는 2024년 6월 리튬전지 공장에서 발생하여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은 중대 산업재해이다. 사망자 23명 중 20명이 파견노동자였고, 다수가 입사 3~8개월 이내의 노동자였다. 비상구 미비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조차 이행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명백히 기업의 이윤 추구 과정에서 안전을 외면한 구조적 참사이며, 사실상 기업에 의한 ‘살인’이다. 아리셀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147건에 달했으며, 안전·보건 교육 미실시, 건강 검진 미실시 등으로 약 17억 9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바 있다. 이러한 중대한 위반 사실을 고려하여 1심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의 형량을 선고한 바 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대법원 양형 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4월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추미애, 정원오, 박찬대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지역 본선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 후보는 참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권위보다 원칙을, 특권보다 상식을, 갈등보다 통합을 선택하셨던 분"으로 기리며, "그 삶과 철학이 지금도 국민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기에 많은 이들이 가장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후보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국민통합의 길을 열고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대통령님의 뜻은 오늘날 대한민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특히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심은 복지와 균형발전, 지방분권, 검찰 개혁의 씨앗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가치로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낮은 자세와 뜨거운 진심,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본받겠다"라며 "대한민국 1등 도시인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참배를 통해 정 후보는 당내 결속을 확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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