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화성시에서, 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범용입니다.
오늘 미담플러스 창간이 되는 기쁜 날입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시의 지역소식과 주민생활의 취재하고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 신문입니다. 저는 예술인으로서 미담 플러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예술인들은 화성시 문화와 예술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에게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작품과 활동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지원과 환경이 부족한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희는 미담플러스가 저희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들어 주고 전파해 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미담플러스가 화성시 문화와 예술을 존중하고 지원하고 육성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미담플러스와 함께 화성시에 문화와 예술을 빛내고 주민들의 삶의 풍요와 행복을 선사 하겠습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미담플러스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 미술협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