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뒤로하고, 기대와 희망 속에서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을 공동체로 출발한 <미담플러스>는 뜨거운 마음으로 화성시를 사랑하는 박상희 발행인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본 정확한 화성의 뉴스와 시민의 건강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설립한 지역 언론입니다. 박상희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미담플러스>가 100만 인구를 달성하며 특례시 진입을 앞둔, 화성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오래도록 시민 곁에 자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언론의 정도를 걸으며 정론직필을 펼치는 <미담플러스>를 기대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더 살기 좋은 화성, 살고 싶은 화성이 되도록 부단히 고민하고 제 소임을 찾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화성시민과 <미담플러스>가 나아갈 여정에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