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화성을 발로 뛰며 성장과 변화를 함께하고계신 박상희 대표님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 승격한 원년의 해입니다. 화성특례시는 단순히 100만의 인구 숫자만 나타내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105만 화성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곳에 화성시의 변화를 함께하고 계신 언론기관이 ‘미담플러스’ 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화성시가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면 이제는 정신적 성장도 함께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정론직필을 바탕으로 ‘미담플러스‘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담은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옳은 소리를 그대로 전하는 것은 물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올바른 화성특례시를 만들고, 화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데 역할과 책무를 다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성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되어 화성의 미래를 화성과 함께 열어가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드립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지역사회를 위한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계신 미담플러스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수입니다. 먼저,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다면 짧은 2년이지만, 그동안 미담플러스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따뜻한 미담,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공정한 지역 여론 형성에 기여해 주신 점에 대해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미담플러스가 더 큰 비전과 품격을 갖춘 지역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뉴스, 책임 있는 언론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화성특례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영수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 부의장 정흥범입니다. ‘미담플러스’는 시민과 항상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지역언론입니다. 화성특례시는 여전히 동서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해결되지 않는 화성 서남부권의 쓰레기 문제와 낙후된 지역의 도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저는 시정질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정에 문제 제기 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감시와 견제’ 라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남은 임기도 시민만 바라 보는 의정 활동 하겠습니다. 미담플러스 언론사도 지금처럼 ‘휘지 않는 펜’으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에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2년간 미담플러스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창간 20년… 아니, 2년이 되었습니다. 웃으며 시작합니다. 2주년 창간기념사를 쓰려다, 무심코 ‘20’이라는 숫자를 눌렀습니다. 네, 오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제 마음만큼은 그 ‘20년’이 오타가 아니길 바랍니다. 어느 분은 저희를 두고 “화성시에 혜성처럼 나타난 정론지, 미담플러스”라며 과분한 칭찬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은 여전히 배고픕니다. 가뭄에 갈라진 논바닥처럼, 갈급함이 있습니다. 눈물을 삼켜야 하는 수많은 현장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불편하고 아픈 현실은 눈에 가시처럼 박혔고, 그 순간마다 펜을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집을 나설 때마다, 저는 정신의 갑옷을 입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습니다. 쓰고 싶은 기사는 넘쳐납니다. 분신술을 써서 화성 곳곳을 더 세밀하게 취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런 마음이 들 때도 많습니다. 창간 직후 “있는 그대로 취재 하여 보도 하겠다” 라는 사실성 저널리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2년이 지난 지금은 화성 특례시민께 “과연 이게 맞는 건가” 라고 화두를 던지고, 핵심 이슈가 공론화 되어, 행정의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성심껏 보도하고 있습니다. 화성특례
화성특례시민의 건강한 목소리를 따뜻하게 담아온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을공동체의 소소한 이야기에서 출발한 '미담플러스'는 이제 화성특례시 곳곳의 다양한 이슈와 시민들의 삶을 균형 있는 시선으로 전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들의 소통과 연결을 이끌어온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공동체의 거울이자 나침반입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바라보고, 제도와 행정의 그늘에 놓인 문제를 비추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지난 2년간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미담플러스' 임직원 여러분의 진심 어린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특례시는 교육과 교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도시인 동시에 세심한 돌봄과 균형발전이 필요한 곳입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지역 언론이 따뜻한 시선과 공정한 보도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변화를 이끄는 동반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나온 소중한 2년를 축하하며 앞으로의20년, 200년을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미담플러스가 걸어온 길을 보면 가장 자유롭게 취재하고, 본대로 말하는 자유언론이자 독립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언론의 본질적인 사명은 '진실을 왜곡됨 없이 알리는 일'이라고 볼 때, '미담플러스'는 언론의 존재이유에 가장 모범스럽게 활동해 왔다고 봅니다. 한편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화성특례시! 그 이면에는 화성특례시 곳곳에서 다양한 성장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늘지거나 더불어 함께 풀어내야 할 현안이 있는 곳에 '미담플러스'가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신생 지방언론에게는 가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원칙을 고수해온 노고가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언론의 성장은 투명한 사회, 보다 공정한 사회와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화성특례시의 빛나는 성장의 길에 앞으로도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화성의 건강한 목소리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공정한 시선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계신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의 많은 기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시민의 상식적인 눈높이를 기준이라 믿으며 화성특례시의 이야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지역 여론 수렴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언론의 순기능을 다하고자 노력해 지역에서 인정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투명한 보도와 공정한 관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건전한 지방의회와 행정을 이끄는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휘지 않는 펜'으로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
“휘지 않는 펜.” 그 단단한 다짐으로 시작한 미담플러스가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지역의 진실을 전하며 작지만 뚜렷한 발걸음을 이어온 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 언론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닙니다. 권력과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때론 불편한 진실도 외면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칭찬할 땐 따뜻하게, 비판할 땐 정직하게 — 바로 그 균형이 지역사회의 품격을 지켜주는 언론의 본분입니다. 미담플러스가 2년간 펼쳐온 기록은 단순한 기사 모음이 아니라 화성 시민과 함께 만든 공동의 발자취였습니다. 휘지 않는 펜으로, 더는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을 밝히고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목소리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화저널 발행인 왕연상
같은 화성시에 기반을 둔 언론사이자 이웃으로서 미담플러스의 지난 2년간의 행보를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왔습니다. 특히, 보이는 그대로를 글에 담아 시민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미담플러스의 노력과 열정은 깊은 감동과 함께 같은 언론인으로서 존경의 눈길을 보내게 했습니다. 그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경쟁지가 있다는 것이 서로의 발전에 획기적인 동력을 제공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미담플러스의 성장은 데일리화성에도 더 나은 언론이 되기 위한 귀감이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건강한 언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다른 언론사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따뜻한 화합 속에서, 화성 시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언론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