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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산 복구 확인 했다”는 화성시, 서류 공개 미적거리는 이유는?

 

본지 기자는 비봉 지정 폐기물 매립장 건립 시도 건과 관련하여 화성시청 산림휴양과에 복구계획서, 복구설계서를 요청했다. 이에 산림휴양과에서는 유선으로 “관련 서류를 제공하겠다”라고 약속했으나, 돌연 4월 30일 “절차상 필요하니 정보공개청구를 해달라” 라고 다시 요청했다. 이에 본지 기자는 협조하는 마음으로 4월 30일 오프라인으로 정보공개청구를 했다. 정보공개청구는 ‘정보공개포털 알림톡’에서 처리 기한을 카카오톡으로 서비스 한다. 이때 처리기한은 5월 14일까지였다. 돌연 5월 8일 어떤 안내도 없이 처리기한이 5월 29일로 연장됐다.

 

이에 본지 기자는 화성시청 산림휴양과에 직접 전화로 취재했다. 이에 담당자는 “(삼표에) 요청 해서 내용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정보 공개법 절차상 복구 주체의 의견 청취를 거치게 돼 있어서 부득이하게 시간이 걸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본지 기자는 “이 자료를 산림 휴양과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가? 왜 자료를 삼표에서 받아야 하나? 원래 있는 자료인데 왜 이리 시간이 걸리나?”라고 질의했다. 이에 담당자는 “제공하는 사람의 허락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본지 기자는 “자료가 있는데, 어디까지 공개하는 것을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건가?” “(석산 복구 확인했다면서) 자료가 있는 건가? 없는 건가?” 라고 다시 질의했다. 이에 담당자는 “당시에 제출된 게 있다” 라고 말했다. 이에 본지 기자는 “최대한 빨리 처리해 달라. 많은 시민이 서류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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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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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대표이자 DESK 박상희 기자 입니다.